혁신적인 기술로 진화된 미래상을 반영하다!

초정밀 산업의 메카, 모션컨트롤 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인 ‘2011 모션컨트롤 전시회’가 지난 4월, KINT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요동치는 산업자동화 시장에서 끊임없이 진화하며 패러다임을 주고하고 있는 모션 컨트롤 분야의 진화된 미래상을 미리 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모든 것을 제공하고, 기능들을 통합하고, 신분야를 개척하며, 산업자동화를 주도하는 모션컨트롤 전시회의 위상을 살펴본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산업자동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2011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가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처 KINT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래 지향적인 초정밀 산업을 주도해온 모션컨트롤 전시회는 2011년에도 국내외 12개국 118개사, 15,000여명 바이어가 방문해 그 명성을 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혁신적인 기술로 산업자동화의 미래상을 반영한 국내외 90여 개 업체가 220부스 규모를 구성해 모션 제어, 모션 메커니즘, 센서 및 주변기기 등의 분야에서 제품과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참석자에게 모션컨트롤 및 모션 엔지니어링에 대한 보다 폭넓은 시장동향과 첨단의 기술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2011 국제모션컨트롤 전시회는 한국전자부품산업전과 동시 개최되어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주역들

 

50주년 맞은 맥슨모터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 선보여

 

맥슨모터코리아의 설운형 실장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맥슨모터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명실공히 모션컨트롤 분야의 세계적인 리딩 컴퍼니다. 300여 명의 우수한 연구개발진들이 올해에도 여러 신제품들을 소개하였고 그 중 많은 제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세계적인 호응을 얻었다. 2011 Motion Control Show을 통해 이러한 제품들을 국내에 발빠르게 소개하여 고객들은 물론 모션컨트롤 업계에도 맥슨모터의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선보이는 기회로 삼았다.


맥슨모터 코리아는 새로운 EC40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전시회를 위해 스위스로부터 급히 공수했다. 새로운 EC40은 기존의 120W급 EC40을 대체하게 될 모델로, 거의 동일한 사이즈에 출력은 170W로 크게 향상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EC22HD(Heavy Duty) 제품 또한 말 그대로 ‘Heavy’한 사용 환경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지하 11km 고온 고압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맥슨모터 코리아의 설운형 실장은 “맥슨모터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과 고품질 부품에 대한 고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내년에는 역대 최다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 엔코더 기업 GSI KOREA
Micro-E Brand 국내 홍보 주력한다

 

GSI Korea의 김성은 차장


GSI Group의 Micro-E 엔코더는 1994년도에 설립된 전문 엔코더 업체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5곳의 제조시설 및 12곳의 Sales Center로 이루어진 글로벌 기업이지만 아직까지는 한국 시장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GSI KOREA는 이번 모션컨트롤 전시회를 통해 정밀 모션 분야에서의 Micro-E 엔코더의 성능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며 GSI Group의 Micro-E Brand를 한국시장에 홍보하는 것에 주력했다.


Micro-E는 리니어 엔코더 및 로타리 엔코더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들은 하드 디스크 제조설비용 초정밀 마이크로 포지셔너에 적용되어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Micro-E 제품의 유니크한 특징은 초소형이라는 점이다. 리니어 모션 분야 및 로터리 모션 분야에 사용되는 상용 엔코더 가운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GSI KOREA의 김성은 차장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모션 메커니즘 시장은 더 작고, 더 빠르고,더 정밀한 엔코더를 요구하고 있으며 Micro-E의 Motto인 Faster, Smaller, Smarter와 일치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며, “Small Size와 고속, 고정밀이 요구되는 리니어 및 로터리 애플리케이션에는 Mercury 시리즈를 장축 및 고분해능이 요구되는 리니어 및 로터리 애플리케이션에는 Mercury-II 시리즈를 추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한해 GSI KOREA는 국내 고객으로부터 Micro-E 제품의 성능평가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환기 맞이한 아진엑스텍
분산형 신제품 소개 및 솔루션 공유

 

메카트로링크-II 제품과 PCI express 기반의 8축 모션 보드


아진엑스텍은 올해에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진엑스텍은 15년 이상 반도체, PCB, FPD, 솔라셀, 모바일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고성능 자동화 장비들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외 자동화 장비 메이커에 공급해 왔다. 자동화 장비들이 빠른 속도로 정밀화, 고속화, 대형화 됨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분산형 제어 시스템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5년 전부터 아진엑스텍은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반영하여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하였으며, 현재는 시장 적응시기를 마치고 점차적으로 시장 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다. 모션 전시회를 통해서 아진엑스텍은 자사의 분산형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좋은 솔루션을 공유하는 기회로 만들었다.


아진엑스텍은 전시장 정면에 메카트로링크-II 제품과 PCI express 기반의 8축 모션 보드를 선보였다. M-II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모션, Digital, Analog, Display 등 제어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제품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


아진엑스텍의 김황평 부장은 “분산 제어 시스템 시리즈(E/IP, RTEX, M-II)로 아스카와 서보 앰프를 PC 환경에서 네트웍으로 제어하는 Master Board와 Stepper, 디지탈 In/Out, 아날로그 In/Out Slaver 제품으로 구성된 메카트로링크-III 제품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2011년 아진엑스텍의 목표는 유통 체제를 구축해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더불어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환경 변화를 잘 극복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새로운 비전 선포한 인아오리엔탈모터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과 잠재적인 고객 발굴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산제품의 특성에 적합하게 자동화기기 간의 동작을 상호 유연하게 해주는 오리엔탈모터의 장점을 어필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신제품 및 네트워크 통신타입의 홍보를 통하여 인아오리엔탈모터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 시켰으며 오리엔탈모터를 아직 알고 있지 못한 국내 잠재적인 고객들의 발굴로 매출 비중의 확대도 도모했다.


인아오리엔탈모터에서는 최근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는 네트워크 통신 타입을 대응하기 위해 메카트로링크, CC-LINK, 디바이스넷, MODBUS 등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각종 통신타입의 대응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모션컨트롤 전시회에서는 신제품으로 AR 시리즈, BLE 시리즈, NX 시리즈 및 EL 시리즈를 선보였다. AR 시리즈는 서보 모터의 장점인 CLOSED LOOP 제어를 채택한 스테핑 모터로 발열을 저감시켜 연속운전을 실현시킨 오리엔탈모터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인아오리엔탈모터의 신동진 전무이사/CEO는 “인아오리엔탈모터는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조’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창조하는 회사’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이 비전은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여, 산업발전과 인류의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담고 있다.”며,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펼쳐, 더욱 신속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의 확장 꾀하는 컨벡스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 알려

 

 


컨벡스는 기존 모터 드라이버 및 맞춤식 제어기의 제품군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과 One-Stop-Sourcing 및 모션 컨트롤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터, 제어기, 감속기 등으로의 제품 확장성을 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컨벡스는 총판과 같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주요 고객들 및 신규 고객들에게 컨벡스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컨벡스는 전시회를 통해 기존 제품 라인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보형 스텝 및 모터 일체형 스텝 제품과 제어기 내장형 스텝 드라이버 제품 및 16축 확장형 제어기, SPG의 감속기 등을 신제품으로 소개했다. 이 중에서 제어기 내장형 스텝드라이버는 상위 제어기 없이도 간단한 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비용절감 및 공간절약을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새로이 선보이는 16축 확장형 제어기는 Stand-Alone형으로 PCI형 제어기에 비해 PC 없이도 사용자가 장비 제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컨벡스의 정만교 과장은 “기존 저용량 서보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5kW까지의 고용량 서보 개발로 다양한 장비업체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탈 솔루션 제공의 일환으로 기존의 광학식이 아닌 내구성이 강화된 전기식 레졸버(Resolver)를 연내 개발 출시할 것”이라며, “부품소재산업의 국산화에 앞장서 왔던 컨벡스는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모션 시스템의 전류 제어 회로에 핵심부품인 Hall Sensor 개발을 진행해 왔고 연내 상용 출시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해외 바이어 초청한 파스텍
국내 시장에서의 위상과 우수성 알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한 파스텍은 국내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위상과 우수성을 알렸다. 이는 해당 국가에서의 판매를 촉진시키고 위한 파스텍의 전략이었다. 또한 모션 관련 국내 최대 전시회인 만큼 파스텍은 2011년 출시된 신제품들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홍보하여 판매 증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파스텍 장준호 차장은 “모션컨트롤 전시회는 모션 관련 산업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므로 2011년 하반기 및 2012년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정 짓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사려된다.”며, “지난 5년간 폐루프 스텝 모터 제어 시스템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은 파스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VALUE ADDED 제품들을 출시하여 또 다른 시장 확보를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특히 파스텍은 기존 스텝 모터 시장과 AC 서보 시장을 모두 장악할 수 있는 강력한 파스텍의 폐루프 스텝 모터 제어 시스템인 이지서보와 다양한 액추에이터가 결합된 유닛 제품들을 다수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이 파스텍으로부터 모터, 드라이브, 제어기 그리고 액추에이터까지 One Stop Solution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장준호 차장은 “올 하반기에는 저가형 페루프 스텝 모터 제어 시스템을 출시하여 스텝 모터 관련 하이엔드에서 로우엔드까지 시장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에 따라 그 어떤 상위 제어기와 결합을 하게 되더라도 고객이 편하게 이지서보를 SLVAE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고·출고 시스템 확립한 하이덴하인 코리아
3개 지사합병 시너지 효과 톡톡히

 

 


2009년 10월 1일 하이덴하인과 RSF전자의 합병이 있었고 2010년 3월 1일 삼탁 코리아와의 합병이 있었다. 새로 바뀐 회사명은 하이덴하인 코리아다. 3개 지사합병 및 영업 통합은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 첫째는 풍부해진 영업력과 정보력이며, 둘째는 이를 바탕으로 한 영업역량의 집중을 들 수 있다. 그리고 3개 지사의 통합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그 결과 2010년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는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하이덴하인 코리아는 하이덴하인 제품만 아니라 RSF, JENA, ETEL의 다양한 제품이 동시에 출품해 다양한 고객요구에 대응했다. 특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 중 ETEL의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하이덴하인, RSF, Sumtak의 제품군은 로터리 및 리니어 엔코더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ETEL의 제품은 대용량 토크 모터와 리니어 모터 그리고 하이엔드급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덴하인 코리아는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같은 형상에 다른 출력 방식의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이덴하인의 주력 통신방식인 EnDat2.2 통신방식 외에도 다양한 통신방식의 엔코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하이덴하인 한국지사의 이명근 대표이사는 “하이덴하인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품질, 가격, 납기,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실시간으로 연결된 재고관리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적용하여 올해부터는 완벽한 재고 및 출고 시스템을 확립했다.”고 말하며, “국내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적용한 엔코더 회사는 하이덴하인 코리아가 처음이고, 이러한 시스템의 확립과 더불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대대적인 보강을 이미 마친 상태”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제품라인 소개한 르크로이 코리아
모션 제어 및 센서 분야 고객층 확보

 

 


르크로이는 최근 시장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고객의 다변화와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실로스코프의 최신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라인의 소개를 통해 모션 제어 및 센서 분야의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참가했다.


르크로이는 지난해 세계 최고속 45GHz 대역의 실시간 오실로스코프 WaveMaster 8Zi-A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계측 기술의 신기원을 확립했다. WaveMaster 8Zi-A는 현재 실시간 오실로스코프 중 가장 빠른 45GHz의 아나로그 대역폭과 120GS/s의 샘플 속도, 그리고 768Mpts의 분석 메모리를 제공하며 단일 플랫폼으로 4~45GHz의 폭넓은 대역폭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여 향후 투자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월 발표한 미들레인지급 WaveRunner 6Zi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르크로이의 야심찬 범용 스코프 신모델이다. 400MHz~4GHz 대역폭에 동급 최고의 40GS/s 샘플속도를 구현하여 더 빠르고 정밀한 디버깅이 가능하다. 특히 고속 시리얼 데이터의 검증 능력을 추가하여 범용 스코프의 영역을 확장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르크로이 코리아의 이운재 지사장은 “르크로이는 오실로스코프에서 언제나 가장 최고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르크로이의 리더십을 재 확인한 45GHz 대역폭의 WaveMaster 8Zi-A 시리즈로 하이엔드급 오실로스코프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며, 신제품 WaveRunner 6Zi는 미들레인지급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원ACT, 무분진 실현한 클린룸 전용 케이블 선보여

 

 


FA 배선분야 전문기업인 삼원ACT는 이번 전시회에서 Hitachi 케이블, Tsubakimoto Chain과 제휴하여 개발한 클린룸 전용 가동케이블 시스템을 선보였다. 삼원ACT의 윤현종 계장은 “EcoFlex는 ePTFE 재질의 테프론 자켓(PDO)에 Support 구조 및 케이블을 내장하여 무분진을 실현했으며, 적층구조로 케이블 수가 늘어나더라도 심플한 사이즈로 제품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며, “향후 삼원ACT는 LCD, PDP, 반도체 장비 등 패널의 소형화가 필요한 곳에 적합한 EcoFlex의 특징을 적극 홍보하며 시장확대의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보스타, 보쉬렉스로스의 파트너임을 강조

 

 


서보스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쉬렉스로스의 국내 파트너사임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서보스타는 일본, 유럽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춤 서비스를 위해 사업부도 재편하는 등 고객을 위한 변화를 끊임없이 추진하고 있다. 서보스타는 보쉬렉스로스 서보 컨트롤러 데모와 Lenze 제품들과 CNC 조각기 가공분야에 적합한 유리 가공기 데모를 선보였다.


서보스타의 이기진 대표는 “아시아 지역 제품과 유럽 제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사업부를 변경하고 최적화된 인력을 구성했다.”며, “서보, 모션 분야에서 혁신적이 제품과 업체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트소프트, 국제 표준 지원하는 ‘CoDeSys’ 적용한 ‘x-node’

 

 


2001년 Multiphysics 시뮬레이션 공급회사로 출발한 알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급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다. 모션 전시회에서 알트소프트는 산업자동화 기술을 위한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툴인 CoDeSys가 적용된 x-node를 선보였다. 향후 알트소프트는 x-node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시장진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알트소프트의 천주일 과장은 “CoDeSys는 유럽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IEC61131-3 개발 툴이며, 컨트로러와 PLC 프로그래밍의 표준으로 확립되었다.”며, “x-node는 IEC 61131-3 국제 표준을 지원하는 CoDeSys를 적용하여 산업용 제어기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알파테크, 고품질로 경쟁력 있는 제품 소개

 

 


알파테크는 자사의 고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여 고객의 이익을 도모하며, 더불어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알파테크는 산업의 흐름에 따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관심있게 보며, 동급 대비 고출력 제품을 소개했다.

 

향후 알파테크는 고하중용 및 초경량물을 핸들링 할 수 있는 밸트 드라이버 및 볼 스크류 드라이버 제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5면 가공기를 이용한 정밀 기어류 생산을 기반으로한 Bevel Gearbox 제품의 국산화를 계획하고 있다. 제품의 모듈화를 추구하여 계획 생산으로 빠른 납기 대응 및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알파테크는 올해 작년 대비 25% 향상된 매출을 목표로 한다.


오엠에이, 국내 인지도 확대할 것

 

오엠에이의 김대규 부장


미국 Newport 사의 국내 대리점으로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오엠에이(OMA)는 해외 인지도는 높지만 상대적으로 국내 인지도가 낮다. 모션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회에 참석한 오엠아이는 Newport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오엠에이의 김대규 부장은 “Newport는 첨단 기술 모션 제품과 시스템을 반도체, 연구개발, 우주항공 방위 및 생명과학 그리고 정밀 산업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선두적인 제조업체”라며, “특히 오엠에이는 모든 직원들이 10년 이상 장기근무함으로써 제품과 서비스 부분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주강로보테크, 액추에이터 전문업체 입지 구축한다

 

주강로보테크의 강인각 대표


액추에이터 전문업체로의 도약을 선언한 주강로보테크는 공압과 전동 액추에이터 토탈 솔루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공압구동기기의 기술과 노하우가 그대로 이어진 전동 액추에이터 제품들을 선보이며, 액추에이터 분야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주강로보테크의 강인각 대표는 “리니어 분야에서 새롭게 개발된 제품들을 이번 모션 전시회에 선보였다. 전동 분야에서 주강로보테크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오는 하반기에 개발될 신제품에 거는 기대가 크다. 향후 주강로보테크는 전통적인 제품과 신제품의 조화를 이루며 액추에이터 전문업체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신체인,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위상 확립

 

한신체인의 윤현수 부장


한신체인은 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체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신체인의 RACER PLUS(레이서 플러스)는 저마찰, 저마모를 만족시키는 획기적인 크린룸 전용 제품이다. HSP 타입은 플라스틱 RoboChain으로 케이블 및 호수의 인입이 용이해 작업시간을 80% 정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한신체인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RoboChain의 대체가 가능한 타원형 호수인 RoboFlex(로보플렉스) 제품도 눈길을 끌었다. 한신체인의 윤현수 부장은 “한신체인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재의 유연성, 제품 생산 기술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MECHATRO, 볼 스크류 대체용 제품 선보여

 

K-MECHATRO의 김기덕 대표이사


K-MECHATRO는 볼 스크류 대용으로 사용가능한 Linear Shaft Drive 제품들을 선보였다. K-MECHATRO의 KMR 시리즈는 볼 스크류 스탠다드 모델로 100W에서 750W까지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KMS 시리즈는 Linear Shaft 스탠다드 모델로 0.29N에서 2720N까지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K-MECHATRO의 김기덕 대표이사는 “Linear Shaft Drive 제품은 볼 스크류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피드가 빠르며, 저소음이 특징인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이 제품은 컴팩트하고 소음과 진동에 강한 특징으로 반도체 장비와 크린룸 로봇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LS메카피온, 검증된 시스템 구현

 

 


LS산전의 계열사 편입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LS메카피온은 LS산전 제품과 데모를 구현하고 고객들에게 신뢰성 있는 시스템이 가능함을 선보였다. 특히 LS메카피온은 새롭게 L7 시리즈를 모션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L7 시리즈는 고성능, 편리한 사용, 그리고 네트워크 강화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LS메카피온의 이원진은 “LS산전의 제품과 서보 모터, 드라이브, PLC, 터치 스크린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하는 케익공정에 필요한 장비 데모를 구현하였다.”며, “이는 LS 계열사 제품들로 신뢰성 있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것을 홍보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MC Tech, 강력한 MOONS’ 제품 인기

 

 


MOONS’의 한국 파트너인 MC Tech는 MOONS’ 제품으로 상륙작전을 펼쳤다. 특히 MOONS’의 강력한 제품과 MC Tech의 가능성이 시너지 효과를 보이며 전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MC Tech의 고동환 과장은 “MOONS’는 중국 제품은 저가격의 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수중 스텝 모터와 부식이 되지 않는 스텝 모터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모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MOONS’와 함께 MC Tech는 올해 안에 서보 모터와 BLDC 제품들을 출시함으로써 정형화된 국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향후에는 탑 클래스의 모터 공급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OZ SYSTEMS, BLDC 시장파악과 제품홍보

 

 


OZ SYSTEMS는 산업용 로봇 시스템과 서비스 로봇 개발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로봇 시장에서 핵심이 되는 부품을 꾸준히 연구 및 개발해왔다. BLDC 모터 드라이브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OZ SYSTEMS는 BLDC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OZ SYSTEMS의 김윤길 과장은 “OZ SYSTEMS는 R&D 분야에 강점으로 드라이브를 개발하는 능력을 보유한 회사”라며, “현재는 BLDC 시장에서 회사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 주력하며, 향후 스텝과 서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여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SPG, 국산 서보용 유성감속기의 뛰어남 과시

 

 


에스피지는 AC, DC, BLDC 모터를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모터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서보용 유성감속기를 출시함으로써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스피지는 LS메카피온, 하이젠모터 등 국내 유수의 업체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며 감속기 시장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기세를 몰아 내년에는 감속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SPG의 윤광한 본부장은 “SPG는 소형 모터 시장의 60%를 점유하는 등 자동화 부품 시장에서 국산화를 주도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SPG는 국산 서보용 유성감속기의 우수함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맞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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