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렉스, APTIV 필름을 레이저 마킹 감압성 라벨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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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렉스는 일본의 접착 시트 제조기업 구라모토 산교와 함께 APTIV 필름으로 고품질, 고해상도 레이저 마킹 감압성 라벨(PSL: Pressure Sensitive Label) 개발을 발표했다. 구라모코 산교에서 판매되는 빅트렉스 PEEK 폴리머 기반 레이저 마킹 라벨은 고온과 내화학성을 요구되는 전기전자 및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고온의 증기, 화학 살균 및 세척 공정 환경에서 사용되는 의료 기기 라벨에도 적용했다.
특수한 고내열성 라벨은 빅트렉스 APTIV 필름을 기반으로 내열성 아크릴 접착제를 사용하고 철강, 세라믹과 유리 등의 넓은 표면에 부착이 가능하다. 이러한 라벨은 옴론(Omron)의 고해상도 레이저 마커인 MX-V1000으로 인쇄되고 표준치인 50 마이크론부터 얇은 25 마이크론까지 다양한 두께 및 색상으로 제공한다.
잉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워지지 않는 고해상도 레이저 마킹 공정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흔히 사용되는 PET 필름 기판의 폴리머 라벨은 뒤틀림 문제와 레이저의 고온으로 발생하는 출력물 품질 저하로 인해 고해상도 레이저 프린팅에 적합하지 않다. 반면 APTIV 필름으로 개발된 레이저 마킹 라벨은 레이저의 온도를 견딜 수 있고 화질이 선명하며 고품질의 출력 결과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