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년 사상최초 150조 돌파 계획
LG는 28일 올해 작년 대비 13% 증가한 14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 창립이래 최초로 150조원을 넘어선 156조원의 사상최대 매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매출 추정치 141조원보다 두자릿수(11%)가 증가한 수치다.
LG는 지난 20일 밝힌 사상최대 21조원의 과감한 ‘선행투자’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주력사업에서 시장 선점·확대와 신성장동력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는 내년에 디스플레이, 휴대폰 및 디지털가전, 석유화학, IT소재 및 부품 등 주력 사업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혁신적인 스마트 제품 출시 및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창출역량 극대화에 나선다.
신성장동력 사업분야에서는 태양전지, LED 조명, 전기차용 배터리 등 그린신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통신·서비스 분야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 및 이종산업과 IT를 융합하는 컨버전스 서비스, 해외 자원개발 확대 및 사회간접자본 건설 등 새로운 시장의 판도를 주도하는 기회 선점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최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LG이노텍은 LED 사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소재·소자 부문을 적극 육성하고, 전략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터치윈도우 및 반도체 기판, 나노 형광체 등 핵심 원천 기술 기반의 단계적 미래 준비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성장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