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버텍스와 LED 기술개발에 공동투자 합의

서울반도체는 싱가폴 투자운용 회사인 버텍스 벤처 매니지먼트(이하 버텍스)와 LED 기술개발 분야에 역량있는 회사들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투자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 합의를 통해 서울반도체는 LED 전문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투자대상회사를 선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버텍스는 투자자금의 조달 및 운용을 담당하여 양사간 시너지를 통한 보다 효과적인 투자 및 운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투자기회의 확대에 따라 양사는 별도의 Fund를 조성하여 미래 LED 산업 및 유관 분야의 핵심이 될 기술 기업의 R&D를 육성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버텍스 벤처 매니지먼트는 싱가폴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 산하투자기관인 버텍스 벤처 홀딩스의 자회사로서 아시아 전역과 미국을 대상으로 기업투자와 펀드 출자를 병행하는 벤처캐피털 회사다.


버텍스의 추아 주 혹(Chua Joo Hock) 최고투자책임자(CIO)는 “LED는 친환경적 광원으로 중장기적으로 큰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적 잠재력을 가진 회사들을 많이 발굴하여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ww.seoulsemi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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