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형 해양 프로젝트에 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급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해 연안에서 진행되는 유전 개발 대신 심해에서 친환경적으로 석유 유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최근 정유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프로젝트가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유 생산 하역 설비(FPSO)를 구축하는 파즈플로(Pazflor)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즈플로 프로젝트의 FPSO 건조를 위한 전원 및 제어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원유 추출과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석유 층에 가깝게 해저 전기를 배전하고, 석유 층 수명을 향상하며 부품의 간편한 재사용 및 소형 기반 인프라를 통해 심해 원유 개발에 적합하도록 하는 친환경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감시 및 제어 솔루션을 통해 사소한 사고도 사전에 감지하고, 주요 전력이 필요한 장소에 끊임없는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에릭 리제 사장은 “심해 한가운데서 원유를 시추하기 위해서는 시추 장비가 오랜 기간 동안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들이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라며, “수송 과정에서도 바다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해를 위해 선박용 전력 관리 시스템에 적합한 발전기 제어 등이 필요해 대형 해양 프로젝트 시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리더십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