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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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그린카 부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LS산전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Automechanika) 2010’에 참가한 것.
오토메카니카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것’이라는 모토와 함께 1971년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관련 전시회로 유럽, 일본, 미국 등 세계 유수 자동차 업체들이 신기술 및 신제품을 발굴하는 자동차 산업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LS산전은 전동기 토크와 관련 컨트롤 기능을 제어하는 ‘Power Control Unit’, 차량 내 장착되어 배터리 충전을 담당하는 ‘On-Board Charger’, 배터리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 및 차단을 맡는 ‘EV 릴레이’와 ‘BDU(Battery Disconnect Unit)’, 충전 스탠드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S산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이미지를 구현해 그린카 분야에서 전기차 부품과 충전 시스템 솔루션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이 분야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는 LS산전의 그린카 부품 분야 기술력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업체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