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스, 전력조절기 DPU 시리즈, 판매 실적 4배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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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스의 디지털 전력조절기 DPU 시리즈가 2007년 첫 출시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7월까지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한 기록적인 수치이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그동안 코닉스가 외산을 대체할 만한 성능과 품질의 신제품 연구 개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여기에 원가절감 및 신기술 적용을 통한 가격경쟁력 강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등에 대한 대기업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그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고가의 디지털 전력조절기의 경우, 그동안 제품 신뢰성 등의 이유로 외산의 시장점유율이 월등히 높았으나, 외산을 쓰던 주요 대기업들이 최근 약 2년간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실현하고도 외산 대비 약 60%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한 코닉스 DPU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특히 뚜렷한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 산업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각 기업들의 원가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장비 국산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