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넥스, 네델란드 이트랙션과 전기차 사업 양해각서 체결
네델란드 이트랙션과 에코넥스가 지난 28일 전기차 관련 핵심기술인 전기직구동시스템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수년간 협력관계를 갖고 기술 및 사업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력 양해각서는 기존에 체결된 1차 상호협력 계약을 보다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조건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와 관련된 전기직구동기술은 최근 유럽의 Frost & Sullivan 컨설팅사로부터 ‘2010년 유럽 녹색 자동차기술 혁신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네델란드에서는 이미 이 기술이 적용된 시내버스가 정규노선에 투입되어 상용화 운전을 시작하였다.
이 기술은 기존의 엔진차량 및 전기차와는 달리 동력전달장치 및 차동장치를 완전히 배제하고 차륜을 전기모터로 직접 구동시켜 주는 특성으로 기계적인 마찰 에너지 손실을 제거하여 현재까지 개발된 전기차보다 더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환경정책 및 기술에서 유럽의 선진국인 네델란드와 자동차 기술 강국인 한국, 양측이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할 경우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에서 커다란 성과를 얻음은 물론 양국에서 많은 일자리 창출과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CO2가스 감축 및 환경보호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