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자동차 산업 혁신에 ‘그린 PLM’ 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독일 루드윅스버그에서 개최된 자동차 산업 VDA Technical Congress에 참여, 자동차 산업의 미래 지속성과 혁신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도시화 및 인구변화, 기후변화 그리고 세계화라는 지속적인 변화와 함께 파생되고 있는 다양한 도전 과제들이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혁신과 미래 지속성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수요 충족은 물론, 환경, 경제, 사회적 문제 간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핵심 사안이며, 이는 결국 환경 친화적인 ‘그린 PLM’을 통해서 가능, 이를 위한 신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발표를 통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헬무스 루드윅(Helmuth Ludwig) CEO는 “전기 발생, 그리드 개선, 이동성 관리 시스템, 에너지 효율적 생산, 수명 주기 관리 등이 미래의 자동차 개발을 위해 핵심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업계와 에너지 업계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 이러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전기 차량의 대량 생산과 대중수용을 가능하게 하는 차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차량의 개념은 이제 자동차 이상의 ‘이동성 솔루션’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