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모션 컨트롤 전시회를 빛낸 주역들

2010년 모션 컨트롤 전시회를 빛낸 주인공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긴 터널을 지나면 환한 빛이 쏟아지듯이 경기침체를 벗어난 많은 업체들은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앞다투어 전시했으며, 이를 계기로 기존 사업영역의 강화와 더불어 신규사업으로의 확장, 틈새 시장의 공략까지 다양한 전략들을 꾀하고 있다.

 

대상업체: 국제산업기계, 대곤코퍼레이션, 맥슨모터, 모터114, 산일전기, 서보스타, 순환엔지니어링, 알파로보틱스, 오토닉스, 위너스기술, 이플랜, 인하오리엔탈모터, 제이씨인터내쇼날, 컨벡스, 파스텍(가나다 순)

 

국제산업기계
빠른 납기 실현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한다

 

장세영 대표이사


국제산업기계는 이번 모션 전시회에서 Haydon과 SHIMPO의 제품을 전시하고 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Haydon의 모터 컨트롤러+엔코더+드라이브 일체형인 제품과 드라이브+컨트롤러 스탠드 얼론 제품 등의 IDEA 드라이브 2종류 신제품을 소개한 것.


또한 국제산업기계가 선보인 SHIMPO의 신제품인 서보 모터용 감속기 VRAL 시리즈는 1/3에서 1/100까지 14종류의 감속비를 가지고 있어 여러가지 용도에 맞춰 감속비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Body 본체에 직접 기계가공을 함으로써 컴팩트하고 높은 출력 토크를 얻을 수 있다.


국제산업기계는 국내 시장에 납기문제가 중요한 점을 인식하고 스탁을 통해 납기기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가격은 국내 제품의 수준까지 낮혀 가격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SHIMPO 제품은 꺽임형태 감속기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Haydon 제품은 드라이브 컨트롤러 다축용으로 사이즈를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국제산업기계는 점점 사용자의 폭을 넓혀 나가는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www.kjimc.com


대곤 코퍼레이션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에 주력하며,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

 

주황순 이사


창사이래 해외 업체의 모션 컨트롤 부품과 모듈 및 기술 등의 공급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대곤 코퍼레이션은 기존의 Deltatau사의 Turbo PMAC(UMAC)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POWER PMAC을 선보였다.


POWER PMAC은 UMAC 축 카드 및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새로운 DSP GATE3으로 구성된 축 카드 이용 시 향상된 하드웨어를 100%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Ghz CPU 적용, 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으로 Linux 사용, 기존의 모션 코드 및 C/C++ 언어에 대응 가능한 컴파일러 탑재로 한층 진화된 PID 알고리즘, 비전 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 Express 확장포트 제공으로 모션과 연계처리가 가능한 기능 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올해 대곤 코퍼레이션은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에 집중하면서 대기업과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R&D 비즈니스에도 사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www.daekhon.co.kr


맥슨모터 코리아
국내 맥슨센터(MSC) 적극 활용, 혁신 기업을 돕는다

 

설윤형 실장과 마커스 아놀드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맥슨모터 코리아는 혁신적인 일을 선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10~15%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맥슨모터 코리아는 의료, 로봇, 우주항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나은 시스템을 위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맥슨모터 코리아는 다이나믹하고 정밀한 소형 위치제어 보드 모듈을 새롭게 선보였다. 디지털 위치 제어기인 맥슨 EPOS 시리즈에 새롭게 라인업 된 EPOS2 Module 36/2는 DC 및 BLDC 겸용으로, 플러그인 모듈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벽한 모션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맥슨모터의 고효율 모터는 첨단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맥슨모터 코리아에서는 국내 맥슨센터(MSC)가 안정화를 넘어 기능을 강화하는 단계로 접어 들었다며, 이는 국내에 빠른 납기와 제품의 검증 등 고객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ww.maxonmotor.co.kr


모터114
IMS 주력하며 일체형 모터 차별화된 장점 부각시킨다

 

이기호 대표이사


모터114는 AC, DC, BLDC 뿐만 아니라 스테핑 모터 및 일체형 스테핑 모터인 IMS 제품까지 취급하고 있는 모터 전문업체이다. 특히 모터114는 스테핑 모터와 관련된 드라이버, 컨트롤러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술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션 전시회에서 모터114는 IMS 제품에 주력할 것을 밝혔다. 오는 6월에 모터114는 IMS의 클로즈 루프 일체형 제품과 일반 스테핑 모터를 서보화한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사명을 바꾸고 이미지 변화에 성공한 모터114는 많은 일체형 스텝 모터들이 시장에 출시되는 가운데, IMS의 차별화된 성능을 부각시키고 시장 검증과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IMS 본사에서 제품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모터시장을 선도할 제품의 출시와 공급으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www.motor114.co.kr


산일전기
주력 센서 제품의 개발로 외산제품 대체할 것

 

이효종 상무이사


1987년 리액터 제조로 시작한 산일전기는 변압기 전문업체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변압기(유입, 몰드, 건식 및 각종 리엑터류) 뿐만 아니라 센서 및 모터 기동장치인 소프트스타터를 개발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모션 전시회에서 산일전기는 근접 포토 센서를 메인으로 에리어 센서 등 외산 센서들을 대체하는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낮고 납기는 짧은 산일전기만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특히 반도체, LCD 분야에 적합한 파이버 센서, 모션 컨트롤 분야를 위한 원통형 포토 센서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션 전시회를 통해 산일전기는 센서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높였으며, 향후 센서 시장에 파급을 가져올 주력 제품 2종의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센서 제품의 국산화를 주도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www.sanil.co.kr


서보스타
혁신적인 제품으로 틈새시장 창출한다

 

이기진 대표이사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ELMO의 제품을 공급하는 서보스타는 작년 ELMO 응용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 연구소의 목적은 ELMO와 서보스타의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틈새시장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현재 새로운 혁신을 위해 이 연구소에서는 개방형 로봇 컨트롤러를 개발 중에 있다.


모션 전시회에서 서보스타는 네트워크 기반의 분산제어형 드라이브-컨트롤러인 ELMO 제품을 채택하여 모터, 앰프, 컨트롤러 일체형의 All-In-One의 서보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DC 입력을 통한 안전성 그리고, 고효율(에너지절감, 공간절감, 배선절감)의 Saving 실현, 독자 개발한 IGBT 사용으로 효율 99%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서보스타는 산업용 서보 시장 외에도 건축, 조명,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www.servomotor.co.kr


순환엔지니어링
MINAS A5 신제품 판매와 납기와 가격 대응에 주력

 

박병성 과장


순환 엔지니어링은 국내 리니어 모터 스테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스테이지 시스템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끊임없는 발전과 도약을 거듭하여 기업의 글로벌화를 이룩해 왔다. 특히 서보 모터 상품을 국내에 제공하는 Panasonic 직할 대리점으로서 국내 서보 공급에 이바지해 왔다.


모션 전시회에서 순환 엔지니어링은 기존 Panasonic의 MINAS A4에서 MINAS A5 신제품으로 주력제품을 변환했다고 밝혔다. MINAS A5 시리즈는 고응답, 고분해능, 저진동, 진동제어 기능 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순환 엔지니어링은 서보 시장에서의 핫이슈이자 최우선 과제인 납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고확보에 충력을 기울이면서 한편으로는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환 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LCD/PDP 장비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모션 시스템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www.soonhan.com


알파로보틱스
차세대 주력제품 4세대 클린 로봇 시리즈 선보여

 

구철회 팀장


알파로보틱스는 차세대 주력제품인 4세대 클린 로봇 시리즈를 선보였다. 알파로보틱스는 기능성, 특성,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3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랜 노력이 결실인 4세대 클린 로봇 시리즈는 작은 소음, 뛰어난 기능성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높아 고객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신기술 하이테크 로봇 기술의 탄생인 4세대 클린 로봇 시리즈는 비접축 세계 최초 자기부상 기술로 Class10 이하 실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외에도 고강성 구조로 기존의 클린 로봇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소음, 저발진, 방진공간 최소화, 반복 위치 정도 ±0.01 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4세대 클린 로봇 시리즈의 출시를 계기로 알파로보틱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작년대비 20% 성장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로보틱스는 로봇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기술혁신, 신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www.alpharobotics.co.kr


오토닉스
고속 성장하는 모션 분야의 핵심역량 집중할 것

 

박환기 대표이사


모션 분야에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오토닉스는 2010년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 참가했다. 종합 전시회가 아닌 한 분야를 위한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오토닉스에서 이례적인 사항이었다. 그 만큼 모션 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된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오토닉스는 모션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오토닉스는 모션 전문 대리점을 11개로 확대 했으며, 모든 영업사원들이 모션 분야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런 변화는 모션 분야가 오토닉스의 성장을 이끌 분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오토닉스는 5상 스테핑 모터를 자체 개발하고 제조를 하는 등 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오토닉스가 곧 새로운 모터 제품을 출시할 것을 밝혔다. 이 모터는 그 동안 오토닉스가 커버하지 못한 영역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모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고속 성장하는 모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오토닉스는 신제품 개발,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www.autonics.co.kr


위너스기술
업그레이된 천복 스크류, 다양한 이점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송천복 대표이사


위너스기술의 천복 스크류, 즉 베어링 스크류는 스크류의 나사산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레이디얼 베어링을 너트에 조정을 가능하도록 고정시켜 스크류 나사산 위에서 구름운동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위너스기술의 천복 스크류는 스크류의 나사산의 안내면을 부드럽게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베어링을 너트에 장착하여 클리어런스를 극소화하고 위치정밀도, 백래쉬를 제로화하도록 제작되었다. 이는 1세대 미끄럼운동과 2세대 부분적인 미끄럼운동을 없애 100년 만에 에너지 효율을 6배 이상 높이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모션 전시회에서 위너스 기술은 기존 핀 방식의 천복 스크류를 라운드 볼트 방식으로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다. 핀 타입의 단점을 보완한 천복 스크류는 쉬운 조립방법, 원가절감, 고하중, 예압조절 등의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위너스기술은 대기업을 타깃으로 한 장축, 고하중용 너트 회전형 제품도 선보였다.

 


www.shaft.co.kr

 

이플랜 코리아
국내 성공사례로 전기설계의 필요성 부각시킨다

 

구형서 지사장


모션 전시회에서 이플랜 코리아는 국내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전기설계 솔루션의 효율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플랜 코리아는 반도체, LCD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며, 특히 LED 분야에서는 국산화 장비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노력의 결실로 이플랜 코리아는 올해 많은 성공사례들을 발표하고 있다.


이런 성공사례들을 통해 이플랜 코리아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자동화에서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엔지니어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전기도면 솔루션의 필요성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플랜은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일시적인 프로젝트로 혜성처럼 등장한 기업이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고객이 필요한 것을 반영하며 고객의 엔지니어링 발전과 더불어 25년간 진화된 전기설계 전용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도 일찍이 투자하여 컨설팅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자동화, 전기 엔지니어링, 빌딩 오토메이션, 자동화 장비운영 등에 대한 전기설계에 능률 향상을 이루었다.

 


www.eplan.co.kr



인아오리엔탈모터
상위 제어기와의 호환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제품 선보여

 

신계철 회장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코포, 애니모션텍는 데모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제품 홍보에 주력하였다. 특히 이번 모션 전시회에서는 인아 3社의 주력 제품을 한 부스 내에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상위 제어기와의 호환을 위해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제품에 주력했다. CC-링크, 메카트로링크-Ⅱ, 메카트로링크-Ⅲ를 지원하는 제품과 기존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후에도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반도체, LCD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전략임을 밝혔다.

 

기존 스텝 모터의 경우, 가격은 낮추고 발열을 최소화한 AR-시리즈를 전시했다. 이 AR-시리즈는 연속 운전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저발열, 고효율을 실현시킨 제품이다. 또한 피드백이 가능한 스텝 모터로 DRS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DRS 시리즈는 αSTEP 기술을 적용하여 신뢰성을 향상시킨 전동 리니어 액추에이터다.

 


www.inaom.co.kr


제이씨인터내쇼날
모터를 중심으로 펌프, 팬 등 종합 솔루션 공급

 

정승록 Motor팀/계장


제이씨인터내쇼날은 모터를 중심으로 펌프, 팬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일본, 대만의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제이씨인터내쇼날은 영업력이 강하고 기술지원, 차후 관리 등의 고객 서비스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이씨인터내쇼날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주 거래처로 반도체 장비, 금융, 의료, 인쇄,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역량을 펼치고 있다.

 

제이씨인터내쇼날의 대표적인 제품인 24V에서 고속 운전(MAX 4,000min-1)이 가능한 i-Step은 오동작으로 인한 위치편차가 없기 때문에 정밀한 위치제어가 가능하고, 엔코더 피드백을 통한 제어로 Z상 출력이 용이하며, 정지 시에 미세진동(Hunting 현상)이 없어 안정적인 정지 및 홀딩이 가능하다. 또한 i-Step은 Servo처럼 Gain 값을 조절할 필요가 없으며, 명령어 입력이 간단하고, 8-Step(From 200 to 25,600) 분해능으로 고속회전이 한층 부드러워져 Servo의 대체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www.jcint.co.kr

 

컨벡스
시장확대를 위해 대리점 확장에 나서

 

임충혁 대표이사


최근 컨벡스가 범용제품으로 시장확대에 나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동안 특정 기업에 납품되어 신뢰성의 검증을 받은 제품을 일반시장에 출시하는 것. 컨벡스는 원활한 공급과 시장확대를 위해 지난 3월에 기술력과 영업력을 겸비한 국내 10곳의 대리점과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고객 대응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마친 컨벡스는 올해 150억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컨벡스는 최근 서보 시장에 최대 이슈인 납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 원활한 부품 수급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션 전시회에서 컨벡스는 스텝 모터에 엔코더를 연결하여 탈조를 방지하고 저발열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300~1kw로 업그레이된 서보 드라이브를 선보였으며, 내년에는 서보 제품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2kw~7kw 성능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포장기, 물류장비 등 큰 용량의 드라이브를 요구하는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www.convex2000.com


파스텍
액추에이터들과 결합된 유니트 제품 선보여

 

송진일 대표이사


DSP 기술을 이용한 모션 제어분야의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제품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파스텍은 해외시장의 진출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현재 전세계 40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 40여 대리점을 통해 약 300개의 장비 업체들이 Ezi-SERVO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 외 시장에서 빠르게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기반 모션 제어기가 내장된 Ezi-SERVO Plus R 제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토탈 일체형 스텝핑 모터 드라이브인 Ezi-SERVO-All 역시 곧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기존 국내 시장의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파스텍은 스텝 모터와 관련된 모든 제어 시스템의 라인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션 컨트롤 전시회에서는 기존 Ezi-SERVO 시리즈들 이 외에 다양한 액추에이터들과 결합된 유니트 제품들이 함께 선보여 이런 파스텍의 의지를 볼 수 있었다. 중장기적으로 파스텍은 BLDC나 일반 서보 제품까지 사업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런 파스텍의 최종 목표는 모션 제어기까지 개발함으로써 모션을 위한 모든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이다.

 


www.fas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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