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
‘기회’를 만드는 전문 전시회의 위상을 떨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Motion Control Show 2010)’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모션 컨트롤 관련 국내외 72개 업체가 150 부스 규모로 참여, 약 1만 명의 참관객 유치로 명실공이 전문 전시회로써 위상을 다시 한번 확실히 했다는 평이다.
어려운 경제한파에서 벗어나는 시기임을 강조하듯이, 특히 참가업체들은 다양한 참관객들이 내방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안건들이 오고가는 등 내실있는 전문 전시회를 만들었다고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내실있는 전시회의 전통 지속돼
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Motion Control Show 2010)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됐다. 이번 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는 모션 컨트롤 관련 국내외 72개 업체가 150부스 규모로 참여, 약 1만 명의 참관객이 내방해 내실있는 전문 전시회로서의 정통을 이어나갔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참여업체인 산일전기의 이효종 상무이사는 “이번 모션 컨트롤 전시회의 참가를 통해 산일전기의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전시회 기간 동안에 실질적인 구매상담이 지속되어 전시회 이후에 달성될 성과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
| 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 참관객 구분 |
구매와 정보를 아우른 축제
타 전시회와 차별화된 모션 전시회만의 장점인 실질적인 구매상담 외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션 컨트롤의 핵심기술과 엔지니어링을 위한 국내외의 다양한 시장정보 및 최신기술 등의 정보와 그리고 첨단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EPLAN이 ‘자동화 장비를 위한 고품질 전기도면의 적용 및 응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고품질 자동화 장비 개발에 목마른 엔지니어들에게 단비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모션 컨트롤 산업협의회’가 참가함으로써 전시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한편, 모션 컨트롤 산업협의회는 모션 컨트롤이 중요한 분야임을 강조하고 개별품목 업체들이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후방 연계기술이 부족하여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기술정보, 시장정보 교류가 어려웠던 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 |
| 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 참관목적 |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아직은 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 등의 불안한 요소들이 남겨져 있지만 모션 컨트롤 전시회를 참가한 업체들과 관람한 참관객들에게서는 활성화된 경기를 미리 볼 수 있었다. 2010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가 보여준 기회는 더 큰 열기로 승화되어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