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2009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0% 신장
LS산전은 지난 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 4,462억 원, 영업이익 1,641억 원, 당기 순이익 1,69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 2%, 영업이익 10%, 당기 순이익 79%가 각각 신장된 수치다.
LS산전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전력 및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교통 SoC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서 뚜렷한 신장세를 보여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가양 사업장 토지 매각에 따른 순이익 423억 원을 제외해도 1,270억 원이 넘는 당기 순이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종 사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 대비 약 125%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순차입금은 전년 대비 281억 원이 줄어든 1,717억 원, 부채비율 역시 전년 말 대비 27.2% 감소한 98.4%로 재무건전성이 향상됐다.”며, “부산공장이 준공돼 사업이 본격화되고,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수익 창출이 이어져 올해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