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본펄스모터 한국사무소 개설
모션 컨트롤 시장의 신바람 일으킨다!
“한국 기업과 함께, 한국 사회에 공헌하며,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할
것”
지난 10월 닛본펄스모터는 한국사무소를 개설하고 국내 시장의 진출을 선언했다. 닛본펄스모터는 국내에서
얼라이언스와 판매 루트의 개척에 주력하면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지법인 설립과 제품의 위탁생산 등 중장기적인 목표까지 세우고
있으며, 동아시아 시장을 아우르는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우선적으로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 ‘Motionnet’ 관련 제품에 집중할 계획으로
국내 모션 네트워크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1952년 설립된 닛본펄스모터는 산업용 기기, 민생용 기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핑 모터를 시작해, 다양한 모터와 제어용
전자부품을 개발 및 제조한 모션 컨트롤 및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이다.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 대만, 중국 등 판매거점을 마련해 글로벌인
영업 전개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국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 시장의 진출을 선언했다.
현재 주력사업은 PM형 스테핑
모터이며, 이 제품은 공기조절 온도제어를 위한 냉매유량을 조정하는 전동밸브에 이 외에도 어뮤즈멘트 기기의 장식 기능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모터와 제어계 시스템을 조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한발 앞선
시장대응으로 통신계, 제어계의 모션 컨트롤 칩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이 칩은 국내에서도 많은 고객에게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닛본펄스모터는 얼라이언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 리니어 모터의 일종인 샤프트 모터 업체 ‘지엠시히르스톤’이나
대만의 보드와 모터 업체 등과도 제휴를 맺음으로써 폭넓은 고객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고객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다음은 닛본펄스모터 한국사무소 타카기 야스히로 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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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본펄스모터의 한국 진출이 늦은 감이 있다.
어떤 계기로 한국 시장의 진출을 결정했나.
닛본펄스모터는 글로벌화 전략으로 미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판매 루트를 개척해 왔다. 한국은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진출이 늦어지고 있었는데,
작년 10월에 열린 ‘모션 컨트롤 쇼’에서 대리점을 통해 ‘Motionnet’이 전시되고 구체적인 상담이 발생하였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모션 네트워크 시장이 크고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적극적인 시장개척과 고객 서비스를 위해 한국 사무소를 설립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 시장의 진출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등을 아우르는 닛본펄스모터의 동아시아 비즈니스권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분이다.
닛본펄스모터는 글로벌화 전략으로서 1980년의 미국 모터 업체와 판매 제휴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의 판매처를
개척해 왔으며, 2002년에 버지니아주 라자포드에 현지 법인 ‘일본 펄스 미국(NPA)’을 설립함으로써 전략적인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아시아의 판매 루트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06년 중국에 상하이 사무소를 개설하였고, 다음 해는 현지
법인화까지 진행하였다. 또한 일찍이 모션 제어 보드나 모터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한 대만에서도 올해 봄에 현지 법인 ‘NMPT’을
설립했다.
한국사무소는 한국의 고객과 일본과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의 고객에게 도움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빠른 시기에 한국사무소를 현지 법인화하고, 동아시아 비즈니스로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각각의 NPM 영업거점이 제휴하여, 보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 한국 시장의 개척을 위한 전략과 계획은.
얼라이언스와 판매 루트 개척에 주력할 것이다. 한국사무소는 어디까지나 연락 사무소이기 때문에, 한국의 고객과 일본과의 연락 업무가
중심이다. 하지만 현지 법인화한 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성장 전략은 협업과 판로 개척이다.
첫째로 닛본펄스모터는 글로벌로
얼라이언스를 진행시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닛본펄스모터의 독자적인 기술이나 특징이 있는 제품이 많지만 한국에서 단기간에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한국 사무소에서도 한국내의 파트너 기업(모터 업체나 보드 업체 등)과의 협업을 진행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미 몇 회사의
업체와는 협업의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둘째로 판매점과 대리점에 의한 판매망 구축도 서둘러 진행할 것이다. 경쟁사와
뒤처지지 않고 원활한 얼라이언스, 그리고 한국의 문화와 비즈니스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한국의 대리점의 도움은 필수적이라고
판단된다.
닛본펄스모터는 모터, PCL나 모션 제어 보드, 그리고 Motionnet 제품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런 제품 라인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마다 몇 개의 대리점이 공존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다수의 대리점으로 조직된
판매망을 구축하고 싶다.
특히 이런 판매망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고객 동행 방문이나 기술 지원 등 일본으로부터 다양한 백업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사무소에는 작으면서 상품 설명회나 기술적 검증 등을 할 수 있는 룸도 준비했으며, 고객들이
닛본펄스모터의 한국 사무소를 활용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 한국의 고객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점은.
얼라이언스, 대리점 개척이란 전략을 펼친다고 해도 국민성도 기업풍토도 다른 외국기업들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견의
충돌이나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의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여 협력하는 자세가 있다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기본으로 닛본펄스모터의 한국 사무소는 한국 기업과
함께, 한국 사회에 공헌해, 스스로도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 한국 시장에서 주력할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은.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 ‘Motionnet’ 관련 제품을 주력으로 시장을 개척할 것이다. 한국에서 판매의 주력이 되는 상품은 PCL, PCD
시리즈와 Motionnet 제품이며, 이 제품의 소개를 위해서, 다수의 상품 견본이나 한국어의 설명 자료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오랫동안 닛본펄스모터는 모션 네트워크, 컨트롤&액추에이터 분야의 전문기업으로서의 활동을 통하여, 폭넓은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닛본펄스모터의 PCL 시리즈, 모션 제어 보드, Motionnet 등의 제품은 반도체나 디지털 AV기기의 제조장치,
검사장치, FA설비 등의 모션 컨트롤 시스템은 누구라도 비교적 간단하게 구축할 수가 있는 제품이다. 이런 장점으로 한국의 타깃 시장도 당연히
반도체, LCD, PDP 등의 생산설비, 검사 설비기기 업체 등이 될 것이다.
■■■ 모션 분야에서 닛본펄스모터
회사의 차별화된 장점은.
닛본펄스모터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 라인업에서 ‘모션 제어에 관한 종합적인 기술력을 가진고 있다’라는 점과 철저한 고객 서포트로 ‘고객
감동’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모터는 스테핑, 샤프트, 올인원 타입의 서보와 브러시리스 등 다기종, 다품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펄스 컨트롤 LSI(PCL, PCD 시리즈)는 스테핑 모터나 서보 모터를 제어를 위한 편리하면서도 고기능의 다양한 라인 업의
LSI로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각종 모션 컨트롤 보드는 모터의 최적 제어를 약속하는 컨트롤러, 드라이버 등의 표준 제품의
라인업 외에도 커스터마이징된 제품도 주문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64개의 모터와 1024점의 I/O를 1개의 LAN 케이블로
제어할 수 있는 고속 시리얼 통신시스템 Motionnet의 LSI인 G9000 시리즈와 각종 Motionnet 보드 제품의 라인업 등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이 모든 제품은 닛본펄스모터의 독자적인 모터, ASIC, 소프트웨어, 회로, 기계 등의 개발 기술력이 모션
제어에 집약되어 완성된 제품들이다. 특히 Motionnet는 모터와 I/O를 1개의 LAN 케이블로 네트워크화하는 독자적인 시리얼 통신
아키텍처로 오랜 세월 쌓아온 모션 컨트롤 기술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닛본펄스모터는 ‘고객요구에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모터는 같은 고객이어도 어플리케이션 마다 필요한 토크나 분해능이 달라, 표준 제품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고객과의 철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최적인 상품이나 기술을 재빠르게 제안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스테핑 모터는 제어신호의 주는 방법에 따라 그 특성이 크게 바뀐다. 모터의 성능을 끌어 내려면 컨트롤러가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데, 고객 중에는 모터나 컨트롤러 전문 엔지니어가 없는 경우도 많다. 닛본펄스모터는 컨트롤러로 모션 컨트롤 보드나 펄스 컨트롤 칩의
형태로 모터와 함께 제안하고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개발기간의 단축, 비용절감, 성능 증대 등에 공헌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일은 어느 기업에서도 하고 있다. 닛본펄스모터는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생각지 못한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내걸고 모든 직원들이 하나되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