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양광 시장, 2012년 200MW로 활성화 될 전망
2012년에 한국 태양광 발전의 설치규모가 200MW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디스플레이뱅크의 김광주 부사장이 ‘2009 한국 녹색 에너지 대전 태양광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태양광 시장 창출 계획’에 따라 2012년의 국내 태양광 발전 설치시장은 약 200MW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국 정부에서는 국내 태양광 시장 및 산업에 대한 위기 상황을 인식하여 국내 태양광 산업을 보호하고 신규 태양광 시장을 확대하고자 2009년 7월에 RPS 시범사업을 발표하였으며, 9월에는 세부 추진을 위한 태양광 시장창출 계획을 공표했다.
공표된 세부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제2차 RPA 협약 내용 중에서 6개 발전자 회사는 신규로 태양광 시장창출을 위해 3년간 총 3,382억 원을 투자하여 태양광 발전의 설비 101.3MW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때 51.5MW는 발전자 회사가 자체 건설하며, 49.8MW는 개인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로부터 외부구매를 통하여 조달할 계획이다. 즉 6개 발전자 회사는 RPS 시범사업을 통해서 101.3MW를 2009년 21MW, 2010년 32MW, 2011년 49.8MW로 3개년 동안 보급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태양광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101.3MW의 시장이 창출되고, 개인 태양광 발전 사업자 입장에서는 49.8MW의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2년에 도입 예정인 RPS 제도에서도 태양광 의무량을 80~100MW 용량 규모에서 100~150MW 용량 규모로 상향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전망(단위: 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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쪵출처: 지식경제부 신재생 에너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