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스카와전기, 후지키 신이치 대표이사
“최우선은 고객만족, 모든 사업분야 NO.1 성장을 목표로 정진할 것”
한국야스카와전기에 신임 사장으로 후지키 신이치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야스카와의 주력 사업분야와 해외 경험이 풍부한 신이치
대표이사는 국내 고객들의 만족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고
한국야스카와전기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국내 No.1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국야스카와전기를 이끄는 비전으로 최첨단의 기술로 국내 기업의 발전에 공헌하고 한국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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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스카와전기의 후지키 신이치 대표이사 |
후지키 신이치 대표이사 프로필
1975년: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야스카와전기 입사
1975~1977년: 기획부 소속
1978~1982년: 미국 야스카와전기 근무(경리)
1982~1994년: 일본 영업(FA기기, 산업용 드라이브 시스템 등)
1994~2000년: 해외 영업과장(철강 플랜트용 시스템 전기제품 판매)
2000~2005년: 야스카와전기 상하이 유한공사 근무(판매 총괄)
2005~2009년: 메카트로 사업부 국제 영업부장
2009년 9월: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이사 취임
다음은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한국야스카와전기의 후지키 신이치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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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이사에 취임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 프로필을 보면,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경력이 눈에 띈다. 이 경력과 노하우를 한국야스카와전기의 대표이사로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본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야스카와전기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 같다. 야스카와전기의 주력사업 분야인 모션 컨트롤(M&C), 인버터, 로봇 등에서 관리와 영업까지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극대화시켜
한국야스카와전기를 보다 더 성장시키고 싶다.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대응방법이 필요하다. 현재는
한국의 문화를 배워가고 있으며, 기본적인 마인드는 한국야스카와전기는 한국의 기업이란 생각으로 한국 문화와 기업상황에 맞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 타 국가와 한국 고객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의 고객들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즉각적인 고객의
대응이 필요한 것이다.
대표이사 취임 전에 한국의 고객과의 많은 업무를 담당했는데, 이 때 느낀 점은 한국 기업은 투자와 설비에 있어
수행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제품의 납기기한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의 분량을 한국의 고객들은 1개월에 납기되기를 원했다.
그 동안 한국야스카와전기가 더욱더 성장하지 못한 큰 이유가 고객대응이라 판단하고
있다. 즉 제품의 납기에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지 못했다. 이제는 타 기업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빠른 고객 대응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고객의 만족도를 강조하셨는데, 고객의 만족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사항인가.
그렇다. 향후
1~2년 동안 최우선적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전략이다. 또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개선해 나갈 것이다.
우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의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된 것은 아니지만, 우선적으로 한국야스카와전기의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싶다.
이를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까지의 정확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강구함으로써 문제는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큰 무게를 두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한국야스카와전기의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그 시너지 효과로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이다.
■■■ 한국 시장의 메리트와 현재 주력하는 있는 분야와 향후 주력할 분야는.
한국은 야스카와전기의 주력
분야인 FPD, 반도체, 자동차 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야스카와전기의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현재 한국야스카와전기는 FPD, 자동차, 반도체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데, 특히 FPD 분야는 대기업이 투자하는
곳에 아직까지 야스카와전기 제품이 들어가지 못한 분야가 있다. 이런 분야를 적극적으로 공략함으로써 사업역량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야스카와전기에서는 향후 주력할 시장을 LED, 태양발전, 풍력발전 등을 꼽고 있다. LED 분야에 현재도 많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내년과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으로 기대하는 시장이다.
태양광과 풍력 분야는 아직 한국에서는 시장이 크게 형성되지는 않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는 마케팅 부서를 따로 설치할 정도로 중요한 분야다. 야스카와전기 본사에서도 태양광과 풍력 분야는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할 분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혀서, 한국야스카와전기도 태양광과 풍력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 사업분야별 계획을 설명해 주신다면.
모션 컨트롤(M&C)은 최근 출시된 제품인 시그마5의
확대 판매를 통해 시장을 더욱 확장하고, MP 컨트롤러 판매에 집중할 것이다. 특히,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야스카와전기는 MP 컨트롤러는 있지만 PLC와 보드 컨트롤러 제품은 없는 상황으로 이를 보완하는 방안으로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사업역량을 넓혀가고 싶다.
인버터 사업은 신제품 A1000시리즈의 확대 판매와 분야별 최적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개척할 것이다.
로봇 분야는 산업용/액정/반도체용 로봇의 플라잉 업에 의한 강점을 극대화시키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야스카와전기를 이끌 비전과 목표는.
한국야스카와전기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NO.1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최첨단 기술로 한국 기업발전에 공헌하고 한국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이 비전이다.
야스카와전기의 주요 분야인 모션
컨트롤(M&C), 인버터, 로봇 산업은 모두 세계에서 NO.1이다. 이는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에서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는 로봇 분야만이 1위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모션 컨트롤과 인버터 분야에서 1위로 도약하기 위해,
서보와 인버터 분야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한 기간은 5~6년 정도 예상하고
있다.
한국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비전은 한국야스카와전기의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발전시키고 회사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한국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한국야스카와전기는 이미 한국의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