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과 가격경쟁력 내세운 PC 기반의 모션 컨트롤러 약진!!!

국내 모션 시장의 규모는 약 1,30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에 모션 컨트롤러 시장은 약 500억 원 내외로, PLC 분야를 제외한 PC 분야는 약 200억 원 내외로 파악되고 있다. 모션 컨트롤은 자동차, 플랜트, 포장기, 컨버팅, 컨슈머, 섬유기계 등의 일반산업기계 분야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조립 장비 등의 정밀산업기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모션 컨트롤 분야를 이끌고 있는 업체들의 시장상황과 전략을 통해 향후 모션 컨트롤러 분야의 시장상황을 미리 살펴본다.
글·이진수 기자(
LJS@motioncontrol.co.kr)

기존 PLC가 주도해온 모션 컨트롤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PC 기반 모션 컨트롤러 솔루션들의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것.

대곤 코퍼레이션의 조승현 팀장은 “모션 컨트롤러 시장에서 PC 기반 모션 컨트롤러 솔루션의 비중은 현재 35%에 이를 만큼 그 시장에서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PC 기반 모션 컨트롤러 업체에서 개방형 구조와 유연한 대응력 및 확장성, 통합성을 기반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은 보드와 모듈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2~3년 내에 PLC 솔루션과 동등한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로우
양분화된 시장

PC 기반의 모션 컨트롤러 시장은 크게 고급 모션 컨트롤이 필요한 하이엔드 시장과 1~4축 제어를 중심으로 하는 중저가 시장으로 구분된다. 특히 최근에는 PC 기반 모션 컨트롤러 시장은 고성능의 하이엔드 시장과 중저가의 로우엔드 시장으로 양분화가 뚜렷이 진행되고 있다.

다스씨스템의 황종대 차장은 “세계적인 경제침체 이전에도 모션 컨트롤 시장은 과열된 분위기로 인해 제품의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고급 솔루션을 사용하는 하이엔드와 중저가 가격을 앞세운 로우엔드 시장으로 뚜렷한 양분화가 심화되었던 상황이었다.”며, “현재 MEI, 델타타우 등의 하이엔드 시장보다 중저가 제품을 다루는 로우엔드 모션 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으며, 특히 이런 시장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국내 모션 업체들의 우위가 괄목상대라 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늘어가는 시장의 요구
네트워크 기술과의 통합

현재 모션 컨트롤러 시장은 특별한 기술적 변화는 없다. 그러나 장비 시장의 원가절감 요구와 절대위치 검출기 기반 모션 제어,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 구성 등과 같은 엔드 유저의 요구사항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LS메카피온의 박진호 소장은 “이러한 모션 컨트롤러 시장의 상황은 단위 컴포넌트 단계에서의 원가절감 보다는 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한 원가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이해된다.”며, “또한 범용 제품들로 구성되는 시스템에 상대적인 전용형 제품을 통한 원가절감 요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션과 비전을 통합 사용하며 빠른 속도와 높은 정밀도를 갖춘 모션 컨트롤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기술과의 통합으로 편의성, 유연성, 확장성 있는 시스템을 요구하는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다스씨스템의 황종대 차장은 “갈수록 향상되는 네트워크 기술이 모션 컨트롤 기술과 통합되고 있어 향후에는 더 손쉬운 확장 및 설치가 가능할 것이다. 더욱 복잡해지는 시스템 구조에 발맞추어 다양한 제품이 선보여질 것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시리얼 및 이더넷 등 통신분야의 제품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미 Backoff의 EtherCAT 등은 프로토콜의 오픈을 통하여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편리성, 성능의 향상, 원가절감 등의 3박자를 갖추어 모션 시장을 섭렵하리라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회복기 멀어
새로운 분야 기대

전반적으로 모션 컨트롤러의 시장상황이 올해 초 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회복기로 접어든 상태는 아니란 것이 대세다. 그러나 OLED TV, 휴대폰 및 다양한 응용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스템 등 새로운 모션 컨트롤러의 응용 분야가 새로운 돌파구로 기대되고 있다.

커미조아의 이명해 팀장은 “올해 모션 컨트롤러 시장 전망은 국내 대기업 LCD 분야 및 각 기반 시설에 대한 확대와 기존 시설의 재편성 시장의 감축에 있어 시장전망은 좋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TV와 휴대폰 및 다양한 응용 디스플레이, 기타 시장에 따른 다양한 기반 시설 확충과 대기업의 움직임이 있어 기존 기대 시장에 대해 부족하나마 적지 않은 상승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성능과 원가절감
두 마리 토끼 잡기

다스씨스템의 PCI-8158

현재 다스씨스템은 시장확대를 위하여, 8축 및 범용 4축 모션 카드의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모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스테핑 전용 4축 모션 카드를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런 다스씨스템의 강점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거치고 다년간 숙련된 모션 기술지원 엔지니어 인력을 보유한 것이다.

다스씨스템의 황종대 차장은 “다스씨스템의 차별화된 강점은 다스씨스템의 엔지니어가 산업용PC, 모션, 통신, 비전, DAQ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지원을 담당함으로써 고객이 직면한 다각도의 문제점에 대하여 명쾌한 해결책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또한 고객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동적인 지원 서비스로 고객과 다스씨스템이 하나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이는 토탈 솔루션을 지향하는 다스씨스템의 이념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거의 펄스방식의 제품이지만, 다스씨스템은 DSP-Base의 아날로그 제어 방식 모션 카드(PCI-8253,8256)를 선보였다. 다스씨스템은 이 제품을 곧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타사의 아날로그 방식의 제어 모션 카드와 본격적인 경쟁모드로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SSCNETII 모션 카드의 새로운 버전인 SSCNETIII 방식의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황종대 차장은 “로우엔드 분야의 모션 컨트롤에서 성능 및 원가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꾸준히 모션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제안하는 다스씨스템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보다 많은 축 제어를 한 장의 카드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다스씨스템은 ADLINK에서 출시한 PCI 기반의 고성능의 8축 모션 제어 카드인 PCI-8158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의 4축 모션 카드인 PCI-8164에서 제공했던 최대 6.5Mhz 출력펄스, 임의의 4축 직선보간 및 임의의 2축 원호 보간, 연속 보간, 13가지의 Home Return mode, H/W Backlash 보정, 위치비교 트리거 등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추가로 대부분의 장비에서 필요로 하는 H/W Emergency Input Stop과 S/W Security Protection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4축용 ASIC을 2개 사용함으로써 PCI-8164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직선 보간 및 원호 보간을 동시에 같이 사용하는 문제도 해결했다.

이 제품은 전자부품 생산장비, 반도체장비, 의료장비, 핸들링, 로봇 등의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기능에 부합하도록 Extension Board를 이용한 3가지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각각을 살펴보면 비전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대량의 고속 정밀 위치제어를 위한 최대 2MHz의 H/W 고속 트리거 기능, 대량의 I/O를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분산 I/O용 기능, Electronic CAM 제어를 위한 ECAM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적극적인 투자 진행
새로운 분야의 진출

대곤 코퍼레이션의 POWER PMAC 시리즈

대곤 코퍼레이션은 기존에 주력해 왔던 LCD 및 반도체 분야와 더불어 2차 전지와 MLCC 등의 새로운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곤은 기존에 LCD 및 반도체 분야에서 획득한 노하우와 제품의 성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분야의 적합한 기술력 및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장진입의 첫발을 내딛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지 시장, 재생 에너지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꾀하고 있다.

대곤 코퍼레이션의 조승현 팀장은 “태양광 시장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국내 업체가 반드시 투자할 것이며, 이미 언론상에 나와있는 것처럼 하이브리드 시장 또한 국내 업체가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FPD 시장과 전지시장에 UMAC 컨트롤러가 많이 사용되었고 또한 그 만한 기술력을 선점하고 있는 이상 태양광 산업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지 사업 또한 대곤이 시장을 점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에 발맞추어 모션 컨트롤러 또한 PC 기반의 컨트롤러인 POWER PMAC이 출시되었으며, 이로써 더 빠르고 더 강력한 모션 제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곤은 차별화된 강점으로 LCD 및 반도체 공정에서 얻었던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및 CS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꼽았다. 여기에 다양한 커스토머 솔루션 제공으로 대곤만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모션 컨트롤러 외에 AMP, 모터, 유공압 제품 등 많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고객에게 맞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하이엔드 모션 컨트롤러 시장에 대표적인 델타타우의 UMAC 시리즈에 이어 최근 POWER PMAC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POWER PMAC 시리즈는 기존 UMAC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발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보다 높은 유연성과,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특히 LINUX 기반의 RTOS를 탑재하여 PC 기능이 가능하게 구현하여 기존 PMAC의 Script 언어 외의 C 프로그램 기반의 코드를 변환없이 실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노제어에 적합한 향상된 SERVO 제어 기능을 탑재하였다.

조승현 팀장은 “기존 UMAC이 하이엔드급 모션을 구현하면서도 셋업 및 제어를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여 고급기능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있는 반면, 이번에 출시된 POWER PMAC은 좀 더 유저가 사용하기 편하게 모든 기능들이 단순화되고 세밀화하였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의 경쟁력 강화
제품의 대한 신뢰성 확보

커미조아의 Compact Ethernet IP

커미조아에서는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이 완성된 신제품 출시를 조절하고, 다른 여러가지 위험 부담 보다는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능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커미조아의 이명해 팀장은 “커미조아는 이미 출시된 표준 이더넷 기반을 통해 모션, DAQ, 시리얼 통신 등 반도체 산업 및 각 응용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표준 호환성에 강력한 네트워크 제품군인 Compact Ethernet IP(이하 CEIP) 제품의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또한 RS485 통신을 통해 가장 간결하고 빠르게 제어하는 C-NET 제품군에 대한 영업과 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주요 필드버스 및 통신형 모션 제어 제품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는 시장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미조아는 응용 기술력과 원천 기술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응용 기술력에 있어서는 다양한 고속 DAS(Data Acquisition System) 개발 기술의 보유를 바탕으로 모션 컨트롤러 뿐만 아니라 범용화나 시장출시를 하지 않더라도 주요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핵심 제품군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명해 팀장은 “분석되고 있는 경쟁사들의 상황과 경기 침체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션 컨트롤러 업체 사이에서 커미조아는 진정한 방향 제시와 원천 기술 개발에 대한 많은 기술 자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기술 장벽이 높은 PLC 및 CNC 컨트롤러 시장에도 적극적인 기술개발에 힘쏟아 국내 모션 컨트롤러 업체로서는 응용기술과 원천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기술과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출시만을 앞두고 있다. 특히 통신 타입의 모션 컨트롤러 제품의 시장출시에 대한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 서비스 또한 강조하고 있다. 커미조아는 본사 차원의 C/S (Customer Support) 팀을 구성하여 주요 제품의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개발 기술진을 구성했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기술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해 팀장은 “국내 굴지의 포털 사이트에 커미조아 고객지원 카페(http://cafe.naver.com/comizoa)를 개설하고 다양한 정보와 기술지원을 실시간으로 전담하는 ‘고객만족 C/S 전담 팀’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커미조아 고객지원 카페에서는 커미조아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산 서보 드라이브의 매뉴얼과 연계된 셋업 과정, 기초 전자회로 소프트웨어 자료실 및 무료 동영상 강좌 등을 운영하고 고객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공략 박차
핵심부품 국산화

컨벡스의 WAN-4217 제품군

최근 자동화 장비의 시장의 고도의 경쟁시대로 전환되면서 가격경쟁력 뿐만 아니라 특성화된 모션 기술을 필요로 한다. 컨벡스는 특성화된 모션 기술과 장비의 모션 제어에 자유자재로 대응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범용화 시장을 전용화 제품으로 공략함으로써 장비의 원가절감과 성능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컨벡스의 정만교 과장은 “컨벡스는 지난해 미국 대나허(Danaher)와 기술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네트워크 서보 드라이버인 싱크넷, 서보 드라이버와 스텝 모터 드라이버의 자체 브랜드 제품인 ‘스테브로’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그 동안 국내시장에 집중해 왔는데,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내년부터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로봇비전 구동용 핵심부품 국산화와 감시로봇 시스템 구축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컨벡스의 주력제품이 로봇 핵심기술인 만큼 로봇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경부 주관 사회안전 로봇개발 사업에 2006년부터 삼성테크윈과 참여하여 올해 1단계 사업을 마치고 시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해안 경계감시용 수중로봇 시제품도 개발 중에 있다.

컨벡스의 임충혁 사장은 “최고의 모터 드라이버의 기술로 국내 1위를 넘어 산업용, 인공지능 로봇 분야에서도 선구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외산을 쓰던 국내 장비업체가 국산 제품으로의 교체가 힘들었던 만큼, 교체 후에도 문제 발생의 원인을 국산제품으로 돌려, 그 때마다 컨벡스는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을 썼다. 이런 노력을 통해 현재는 고객사로부터 ‘컨벡스의 서보 드라이버는 고장, 반품이 없어, 외산을 썼을 때보다 효율성이 올랐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컨벡스 서보 드라이버는 13W~1.5kW급의 폭넓은 용량과 종류의 Rotary/Linear 서보모터를 구동 할 수 있으며,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보 드라이버 셋업을 지원한다. 또한 고속 필드 네트워크(메카트로링크, 싱크넷)를 적용해 시스템 간소화, 배선절감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다마까와, 코모텍 등에 이르는 다양한 업체의 서보 모터를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 솔루션 공급 전략
신규 시장창출에 주력

LS메카피온의 APS-MXT400

LS메카피온(구 메트로닉스)는 서보 제품군과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유압 대체 시장에 대한 서보&모션 통합 솔루션 공급 전략을 주요 전략 포인트로 잡고 있다.

프레스, 사출, 압출 등의 장비와 같은 고효율 에너지 사용이 가능한 대형 생산설비 제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특화된 전용 제어기, 전용 서보 제품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LS메카피온은 기존의 유도 모터 대신 서보 모터와 드라이브에 의한 하이브리드형 유압 기계 장치를 위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LS메카피온의 박진호 소장은 “LS메카피온의 차별화된 강점은 범용 모션 제어기, 단축 위치 제어 기능 내장 서보 앰프, 넓은 범위의 서보 앰프, 모터와 일체화 가능한 로봇 등의 최적 조합을 통한 가장 경제적인 모션 제어 솔루션의 개발과 공급이 가능한 것”이라며, “현재 공급중인 표준 제품의 기능 이외에 고객 주문형 기능을 신속히 개발 탑재함으로써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가장 경제적으로 구현하는 것과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개발팀을 통해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메카피온의 MXT 제품은 PLC와 유사한 외관으로 백플레인에 필요한 모듈을 설치하여 제어기를 구성할 수 있는 형태의 제어기이다. 특징적인 기능으로는 DeviceNet 마스터 기능을 완전히 구현하여 기본으로 탑재한 점을 들 수 있으며, 또한 LS메카피온의 VX 서보와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63축의 개별축 운전이 가능하고, 별도의 아날로그 2축 카드를 최대 8개까지 설치하여 16축까지 보간운전, 동기운전 등을 수행할 수 있다.

MXQ 제품은 보급형 모션 제어기로서 4축 펄스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G-Code, 로봇 명령어에 의한 모션 프로그램과 래더에 의한 PLC 프로그램을 통해 신속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
MXT 제품의 주요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전동 사출제어 시스템, 전동 프레스 제어 시스템 등이 있다. MXQ 제품의 경우는 G-Code 및 로봇 명령어 기반의 장점을 살린 취출 로봇 제어기, 엔진 세정용 NC 머신 등에 적용되고 있다.

박진호 소장은 “LS메카피온은 출시 예정인 표준 필드버스 네트워크 기반 서보 앰프에 대한 지원을 위해 현재 LS메카피온의 제어기 및 국내 타 제어기에 대한 필드버스 인터페이스 방안에 대해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서보 및 모션 부문의 선진업체와의 기술 및 제품의 격차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 구축
차세대 플랫폼 개발

ACSMotionControl의 MC4U

ACSMotionControl은 국내에서는 로봇, 측정, 의료, 프린팅 등 신규 시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중국에는 ACS Korea 소속으로 중국에서의 기술지원을 전담할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특히 ACSMotionControl은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MC4U 9인치와 11인치 제품 출시를 비롯해 EnDat 2.2 인터페이스 모듈 출시함으로써 올해까지 MC4U 제품군의 라인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ACSMotionControl은 차세대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ACSMotionControl의 박태곤 팀장은 “ACSMotionControl만의 차별화된 장점은 타사 대비 탁월한 모션 제어 성능, 강력한 기술 지원 팀 및 빠른 대응력, 경쟁력 있는 가격, 글로벌하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ACSMotionControl의 SPiiPlus 시리즈는 한 개의 Main Processor(MPU)와 최대 4개의 Servo Processor(SP) 로 구성되어 높은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고속 고성능의 모션 제어 성능을 실현한다.

MC4U는 모듈형 구조의 모션 제어기로 하나의 RACK에 8축 컨트롤러와 최대 8개의 드라이브(AMP)를 장착할 수 있으며, CANOpen 네트워크를 통해 64개 노드(서보 드라이브 혹은 I/O 드라이브)를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MC4U는 선례를 찾아 보기 힘든 유니크한 제품으로 설치 면적, 유지보수 면에서도 사용자에게 장점을 준다. 또한 기존 PLC 사용자도 전용 모션용 언어의 학습없이 5가지 표준언어(ST, SFC, LD, FBD, IL)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LCD 주요 전공정 및 AOI 장비에 적용되고 있다.

어드밴텍의 임베디드 모션 컨트롤러 ‘PEC-3240’

어드밴텍의 임베디드 모션 컨트롤러 ‘PEC-3240’

최근 어드밴텍이 출시한 PEC-3240는 모션 컨트롤 카드와 디지털 I/O를 지원하는 4축의 모션 컨트롤러 Intel Celeron M급의 임베디드 모션 컨트롤러다. PEC-3240은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된 올인원 타입의 자동화 컨트롤러중의 하나이면서 프로세싱, 컨트롤 및 통신을 통합하는 기능이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PEC-3240(255×152×59mm)은 4축 모션 컨트롤 및 32채널의 디지털 I/O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에도 표준 산업용 PC의 8분의 1의 크기로 공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팬리스, 디스크리스의 매커니즘과 내부 케이블이 없기 때문에 열과 관련된 아무런 문제없이 -10~65℃(14~149℉)의 온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산업용 자동화를 위한 다른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PEC-3240은 2/3축 선형 보간법, 2축 원형 보간법, 연속적 보간법, T/S-curve 스피드 프로파일 그리고 소프트웨어 제한과 같은 다양한 모션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에이플러스의 AMC-시리즈 PCI 모션 컨트롤러

에이플러스의 AMC-시리즈 PCI 모션 컨트롤러

에이플러스의 AMC-시리즈 PCI 모션 컨트롤러는 위치 제어형 모션 보드로서 스텝, 서보 모터의 다축 정밀 제어용으로 PCI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2축에서 8축 모두 PCI Type Half Type Size이며, Half Size 모션 보드에 입출력 범용 I/O(4축 + 최대 범용 입,출력 I/O 64/64, 8축 + 최대 범용 입,출력 I/O 632/32)를 내장했다. 또한 모든 입출력 단자에 포토커플러 절연 처리를 했다. 이 제품은 반도체 및 LCD, 검사, 섬유, 포장, 전용 등의 장비를 타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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