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세계 최초 지그비 기반의 스위치 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지그비(ZigBee) 호환의 자가 발전 타입의 스위치를 개발, 지난 6월 29일 뮌헨에서 열린 지그비 유럽 지역 포럼에서 이 제품의 견본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스위치는 무선, 무배터리 방식의 스위치로 지그비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무선의 간편한 설치, 신뢰성이 높으며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 친환경적이며 배터리 재활용과 같은 문제가 없는 제품 등과 같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제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거용 및 상업용 빌딩 시설에서 향후 지대한 관심과 수요를 예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스위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력하는 두 가지 요소를 입증해 주고 있는 것으로, 주거 및 상업용 빌딩을 위한 솔루션은 반드시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기본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과 네트워크 기반의 기기들과의 진정한 상호 운용성, 신뢰성 그리고, 일반적 표준 기술에 의한 업그레이드 기능의 기본 제공이 바로 그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자동화 뿐만 아니라 통신 및 IT 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표준을 개발하는데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그룹은 IEC, ISO 및 ODVA 등 다양한 지역 및 국제적인 표준 관련 조직에 관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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