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팅 코리아, 만희기전과 새로운 파트너 체제 구축
“마켓 확장은 물론 기술적인 전문성도 키워 나갈 것”
1945년 설립된 이래, 하르팅(HARTING)는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위치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맞춤형
연결성 솔루션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하르팅 테크놀로지 그룹은 전기적/전자적/광학적 연결, 전송 및 네트워킹, 제조는 물론 메카트로닉스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하르팅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능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데이터 전송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커넥터 등 맞춤형 솔루션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르팅의 솔루션과 제품은 기계 공학, 운송 기술, 풍력 발전소, 공장 자동화, 원격통신 어플리케이션용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또한 자동차 산업을 위해 전자기 구성요소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Enclosures & Shop Systems 분야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용 커넥터 분야에서, 하르팅 테크놀로지 그룹은 빠르게 확고한 시장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Han 제품군은 공장 자동화 및 기계 제조에서부터 운송, 풍력, 다양한 산업용 연결 애플리케이션(신호, 전력, 파이버 옵틱, 공압 솔루션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전기 커넥터의 세계적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하르팅 그룹은 전세계 27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3,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독일, 영국, 스위스, 미국, 루마니아, 중국 등 전 세계에 걸쳐 10개의 생산 공장도 갖추고
있다.
![]() |
| 하르팅 코리아의 홀거 R. 뒈레(Holger Doerre) 지사장 |
■■■ 하르팅 코리아 설립 후, 주요 활동과 성과는.
하르팅은 1990년대 후반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자동화, 기계장치, 재생 에너지, 해운업, 철도 운송업, 통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하르팅은 사업 분야에서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열차나 철도, 풍력 발전기 등 분야에서 하르팅의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현재 하르팅은 비즈니스 성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한국 내 판매 및 고객 서비스 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만희기전과 새로운 파트너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철도, 기계, 운송, 산업 자동화와 조선 분야에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하르팅 코리아는 국내에서 더욱 통합적이고 능률적이며, 현대적인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다. 새로운 파트너 체제를 통해 확장된 접근성을 토대로 고객이 필요한 사항을 깊게 파악하고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하르팅 코리아에서 추구하는 고객 서비스와 방법은.
하르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원동력 중의
하나는 항상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여 다양하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소비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하르팅의 강점 중의 하나다.
하르팅 코리아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통합적인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제품과 기술을 한번에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이익으로 보답하는 방법이다.
특히 제품의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다. 신제품과 새로운 솔루션 제품들은 이런 목표에 부합한다.
■■■ 2009년 상반기 성과가 있다면.
현재까지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는 5개의 한국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풍력에너지 생산설비 제조업을 이끄는 효성과 유니슨 뿐만 아니라 두산 중공업, 삼성 중공업, 그리고 현대 중공업이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국내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유니슨, 스템만 테크닉, 하르팅 저머니, 하르팅 코리아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750kW 풍력 에너지 발전기의 컬렉터 링을 위한 시스템 솔루션이 개발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루기 쉽고, 견고하며, 보기 좋게 조립된
부품들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쉽게 조립하고 설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지보수에 있어서도 짧은 시간에 보수가 가능해 정체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 산업전’에 참가했다. 중요 철도 회사들의 철도
플렛폼에서 하르팅 제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이었으며, 전시회를 통해 하르팅의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었다. 더불어 하르팅
코리아와 만희기전과의 파트너 체결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 장기적으로 하르팅 코리아가
국내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는.
하르팅 코리아의 목표는 좀더 효율적인 업무 흐름을 통해서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희 고객들이 국내 시장에서 분명하게 느끼고 있는 것처럼, 하르팅 코리아는 파트너인 만희기전과
함께 네트워크를 확장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마켓확장은 물로 기술적인 전문성도 키워나갈 것이다.
하르팅 코리아는 기술적으로 적격인
브랜드로써 사업분야에서 명성을 만들 것이고 미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준비를 할 것이다. 예컨대, 풍력 에너지 분야에서 하르팅 코리아는 통합된
거대한 시장을 위해 필요한 시스템 솔루션 및 고객들을 위한 통합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ARTING의 기술 - 4가지 제품
■ 고전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크림프 기술
크림프 버전에서는 HC 접촉면적이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기존의
모든 피복물과 마운팅 프레임과의 완전한 호환성이 유지된다. 크림프 접촉 범위는 25mm2 내지 120mm2의 ISO 전선 단면 범위와 같다.
그리고 확대된 접촉 공간은 절연체 직경이 큰 전선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크다.
■ Insert equipped with the new Han-Quick Lock Termination
Technology
이 제품은 전용 공구없이도 간편하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한 ‘Han-Quick Lock’ 접속 방식을
적용하였다. 또한 각종 산업 분야나 운송분야의 극한 조건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진동이 심한 사용조건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Han 4A Quick Lock은 기존 Screw Version과 동일한 10A and 230/400V 조건에서 사용 가능하다.
■ Unmanaged and Managed Ethernet Switches
하르팅은 Managed 및
Unmanaged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이더넷 Switches의 eCon과 mCon 9000 제품 패밀리를 출시했다. 최고 10명의 이더넷
사용자가 장치의 전면에 접속될 수 있다. 그 이상의 이더넷 접속은 19″ rack 안의 백 플레인 위에 만들어질 수 있다.
■ 열차제어장치를 위한 인터페이스 솔루션
DIN 41612 풀 메탈 하우징은 생산관리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하우징은 열차 제어장치 모듈용 전면 인터페이스로서 사용된다. 이는 다른 라인의 가변적 연결을 위한
케이블 슬리브를 경유하든 크림프(Crimp) 삽입물을 경유하든,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