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루이 요시유키 신임 사장
“한국에서 가장 강한 기술영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에 신임 사장으로 후루이 요시유키 사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미쓰비시전기에서 최초의 엔지니어 출신 사장으로 취임한
후루이 요시유키 사장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케이션을 한국에서 가장 강한 기술영업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한 분야는 더욱 강력하게 미흡한 분야는 끌어올려 마켓확장에도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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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이 요시유키 사장 |
■■■ 먼저 신임 사장으로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이겠지만, 취임전과 취임후의 변화가 있었다면.
아직 취임하고 2개월 밖에 지나지 않아서 업무 파악과 그에 따른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변화는 없었다. 미쓰비시전기에서 최초로 엔지니어 출신 사장이라는 강점을 살려, 한국에서 가장 강한 기술영업·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서비스 회사로 성장시킬 것을 밝히고 싶다.
■■■ 기술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셨는데,
엔지니어의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적용할
계획인지.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일반 설비설계, 컴퓨터 설비설계, PLC와 HMI 제품의 개발을 담당해 왔다.
엔지니어로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기술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라 생각한다. 기술영업에서의
마인드는 미쓰비시전기의 기술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이를 사용한 고객이 더 필요로 하는 기술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기술을 다시 공장에
효율적으로 피드백함으로써 제품에 적용하여 개발하는 것이다.
■■■ 향후, 1~2년 이내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현재 점유율 1위인 PLC나 서보
분야에서는 강한 기종을 더욱 강력하게 부각시키는 기술영업을 통해, 향후 10% 이상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점유율 2위인 인버터나
HMI는, 한국 내에서 점유율 1위가 될 수 있도록 제작소와 연대하여 납품 실적을 늘려갈 것이다. 가공기는 공작기계 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상황과
환율문제 등 어려운 시장상황에 있지만, 내부의 활성화와 꾸준한 고객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업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전략이다.
■■■ 작년 PLC 분야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
올해 PLC 분야의 목표와 주요
전략은.
PLC 분야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LCD 투자 안건, 자동차 안건을 중심으로 스펙인 활동을 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지만, 작년과 같은 대형 투자가 적어 시장의 상황이 좋지는 않다. 이런 시장상황 속에서의 판매 전략은 LCD와 자동차
안건에서 실주를 최소화 하기 위한 고객 밀착 마케팅을 실시함과 동시에, 앞으로 수요가 예상되는 태양광 발전이나 LED 조명 등의 신용도에 대한
스펙인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
■■■ PLC 이외에 주요 사업별 목표와 주요 전력은.
서보 분야는 작년도 점유율 1위였다.
올해는 좀 더 신제품을 투입하여 LCD 투자 안건 등의 수주를 실현함으로써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MI 분야는
PLC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LCD와 자동차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매출의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하이엔드 제품까지 집중하여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인버터 분야는 태양광 발전이나 환경·공조 등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스펙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침으로써 매출
확대를 꾀함과 동시에, 신제품 출시로 시장확대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것이다.
■■■ CC-Link IE 관련한 마케팅 및 신제품 계획은.
CC-Link IE는 LCD
제조라인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LCD TV의 화면이 대형화되면서 LCD 글라스의 사이즈도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장비의 데이터
사이즈도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는 장비와 장비 또는 상위 정보 시스템과 고속으로 송수신하는 용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고속 대용량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하게 된다. 미쓰비시전기는 이와 같은 용도에 적합한 네트워크로서 CC-Link IE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현재 발매
시기는 미정이지만, Ethernet 베이스로 컨트롤러간의 연결뿐만 아니라, 필드기기와의 접속도 할 수 있는 CC-Link IE 필드 네트워크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 e-Factory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변화된 것이 있다면.
현장의 FA기기와
정보시스템을 간단하게 접속하는 기기로서 MES 인터페이스 유닛을 제품화 하였으며, 지난 2월에는 정보시스템이 Windows 뿐만 아니라 OS
플랫폼(UNIX나 LINUX)에서도 작동하는 MES 인터페이스 IT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으며, 현장과
정보시스템의 접속을 간단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양한 정보를 간단한 설정과 조작을 통해 로깅하고
그 데이터를 그래프와 같은 보기 쉬운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데이터 로거 유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현장에서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원인
규명와 불량 발생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이 되는 데이터의 움직임의 해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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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장기적인 목표와 앞으로의 행보는.
미쓰비시전기의 나고야 제작소는 PLC를 비롯한 HMI, 서보, 모션
컨트롤러, 인버터, NC 등의 FA기기 제품을 비롯한 방전 가공기, 레이저 가공기, 로봇 등의 산업 메카트로닉스 제품을 하나의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런 공장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각 제품의 개발과 설계 엔지니어도 하나의 개발 센터에 있으며, 고객의 관점에서 각각의 제품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제품의 개발과 엔지니어링 비용의 절감, 시스템 구축의 용이함, 유지보수가 용이한 점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한국미쓰비시오토메이션은 한국의 판매 및 서비스 회사로서 고객의 요구를 밀착 마케팅으로 파악하여, 공장
설계자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다. 이런 전략들을 통해 한국에서 NO.1 서플라이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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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이 요시유키 사장 프로필>
1979년 4월:미쓰비시전기 나고야 제작소에 입사
1989년 3월:반도체 제조 장비, 제작소 내 자동화 설비, 레이저·방전 가공기용 시스템의 제어 설계를 담당
1998년 3월:PLC, FA컨트롤러 응용 FA시스템 제어 설계 담당
2004년 3월:PLC 기술 지원, PLC 개발책임자 FA시스템부 차장
2009년 3월:HMI 개발책임자 HMI 시스템 부장
2009년 4월 1일: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장 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