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자동화 오류감시 소프트웨어 컨트롤러 개발
지멘스의 자동화사업본부는 PC 기반 자동화를 위한 오류감시(Fail-Safe) 소프트웨어 컨트롤러인 ‘Simatic WinAC RTX F’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오류감시 컨트롤러 개발을 통해 지멘스 기술이 사용되는 PC에서 최초로 안전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롭게 개발된 오류감시소프트웨어 컨트롤러인 WinAC RTX F는 관련 안전 요구사항 및 해당 표준인 EN 954-1(Cat. 4까지), IEC 62061(SIL 3까지), EN ISO 13849-1(PL e까지)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모듈형 Simatic S7 컨트롤러와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로 Step 7을 사용하며,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분산 안전(Distributed Safety) 옵션 패키지가 추가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WinAC RTX F는 윈도우 XP 또는 eXP 기반 컨트롤러로서 최적화된 런타임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다양한 PC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서 동시에 제어 작업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용량 데이터와 실시간 처리를 요구하는 고성능 작업에 적합하다.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고성능 프로세서의 경우 하나의 코어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코어는 WinAC RTX F를 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컨트롤러의 활용성을 최적화시키는데 적합하다.
새롭게 개발된 오류감시 WinAC RTX F소프트웨어 컨트롤러는 모든 최신 x86 PC 하드웨어 플랫폼(예: 모든 Simatic PC)에 설치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Simatic S7-300의 Simatic S7-mEC-RTX F 오류감시 모듈형 내장 컨트롤러나 오류감시 내장형 Simatic IPC427C-RTX F 레일 장착 PC와 같이, 소프트웨어 컨트롤러가 미리 설치되어 제공되는 버전도 있다.
WinAC RTX는 IP67 보호 규격의 안전 지향 주변 장치인 ET 200S, ET 200M, 또는 ET 200pro를 사용해 확장하거나 IP67 보호 규격의 안전 지향 ET 200eco 블록 I/O를 사용해 확장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단, 이때 설치된 하드웨어에는 Simatic Embedded Automation 제품들과 같이 적절한 인터페이스가 구비되어야 한다. Simatic S7-mEC-RTX F 임베디드 컨트롤러 또한 중앙 ET200M I/O 모듈을 사용하여 확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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