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인버터, 국내 대형제철소에서 시범과제로 선정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압 모터 구동용 인버터(N5000 3.3/6.6kv 4.5MVA 이하급)가 국내 대형제철소에서 시범과제로 선정되어 2009년 3월부터 제철소 현장에서 상용운전 중에 있다.
현대중공업의 고압 인버터는 2007년부터 소각로, 수처리 설비, 발전소 등에 적용하여 60% 이상의 전력절감 효과를 얻음으로써 고객은 1년 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전자기 적합성(EMC: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진단을 통해 외부 간섭현상에 대한 운전대응 능력을 더욱 향상시킴에 따라 운전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종합 제철소의 적용에 성공하였다.

한편 현대중공업의 N5000 고압 인버터는 신제품 인증기호인 NEP(New Excellent Product)를 2008년도에 획득하였으며,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단상 셀 제어방식, 셀 바이패스 처리방법, 제어기 이중화 시스템 등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7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주 제어기를 이중화하여 비상시 자동 절체 운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어 해외의 타사 제품에 비해 운전이 편리하여 금번 대형 종합제철소의 상용운전 성공으로 제철, 화학 플랜트 등의 자동화 장치산업 설비에 적용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www.hh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