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의 마켓재편 가속화!!!날로 확대되는 시장, FA 업체 진출
날로 확대되는 시장, FA 업체 진출
자동화 산업에 이목이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에 집중되고 있다. ERP와 같은 IT레벨의 기업 정보 시스템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의 관리에서 한계가 분명히 드러난 것은 사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목적과 기존 MES의 주무대였던 전자에서 제조 분야로 확대되는 시장상황과 맞물려 MES 시장이 자동화 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특히 제조 분야로 확대되는 MES 시장의 변화로 글로벌 자동화 기업들이 MES 시장에 앞다투어 진출하면서 마켓재편은 가속화되고 있다. HMI와 MMI와 같이 자동화 업체들이 MES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엔 국제적인 규약 준수를 위한 제약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인 태양광 산업에서 MES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대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제조사들이 사내에 복잡하게 운영되는 정보 시스템을 통합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전사적자원관리),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고객관계관리),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제품수명주기관리) 등의 기업 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그러나 생산현장에서 정확한 실시간 정보의 수집과 활용을 위해 기업 정보 시스템들의 한계점은 확연히 드러났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기업 정보 시스템과 생산 현장 전반(Plant-Floor) 에 걸쳐 수집된 실시간 정보를 통합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솔루션에 자동화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ES 구축의 이점은 생산현장에서 정량적인 효과와 정성적인 효과의 2가지 분류로 나누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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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크웰의 Factory Talk VantagePoint Grapic |
MES 구축의 이점에 관해, 에이시에스의 이수경 과장은 “2007년, 중소기업기술정보원의 e-Manufacturing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정보화사업 사후운영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정량적 효과의 경우 데이터 도입시간(평균88.3%)감소, 서류작업시간(평균 80.0%)감소에 따라 매출액의 증가율을 평균 18.9%를 보이고 있으며, 1인당 노동생산성은 15.9%, 계획대비 실적정확도는 평균 15.8% 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생산정보 시스템 구축 후 나타난 정성적 효과에서는 79.0%의 실시간 정보처리기능의 향상과 업무수행능력개산, 최적의 의사결정기능, 생산공정의 최적화의 효과가 각각 75.1%, 68.8%, 63.0%로 나타나 생산정보시스템 도입의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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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크웰의 Factory Talk ProductionCentre |
제조업으로의 시장 다각화
제약과 태양광의 수요 증대
최근 MES 시장에서 눈여겨 볼 변화는 업종의 다각화를 꼽을 수 있다. 즉 기존의 반도체나 전자조립과 같은 주요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제조업까지 MES가 확산이 되고 있는 것.
미라콤 아이앤씨의 황병훈 과장은 “MES의 시장은 기존의 전자산업을 넘어 일반 제조업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적인 확산도 꾸준히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며, “기존에 MES를 쓰던 고객으로부터 품질관리나 설비관리 등 MES에서 파생되는 기능에 대한 추가적인 요구가 확대되는 등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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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콤의 MESplus SOA Edition 개념도 |
또한 국제적인 규약준수를 위해 제약산업에서는 MES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양광 산업에 태양전지 생산공정을 위한 MES가 확대되고 있다.
GE Fanuc의 조원준 과장은 “생산효율을 보다 높이고 정량적인 개선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이미 MES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제약분야에서는 국제적인 규약준수를 위해 MES의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며, “MES 시장의 기술적인 이슈로는 자체 개발을 통한 공급을 하는 하우스 코딩 제품들과 기본적인 페키지 구조로 제공하는 제품들로 시장이 양분되고 있다.”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정정주 차장은 “현재 세계적인 경기 침체 국면 및 유가 상승에 따라 태양열,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에 업계 전반이 주목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는 전력이나 에너지원의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이를 개선하는데 기반이 되는 통합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부각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특히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에서 태양 전지 생산공정을 위한 MES가 해당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MES 시장의 변화로 로크웰, 지멘스, GE Fanuc 등 글로벌 자동화 기업들이 MES 시장에 앞다투어 진출하면서 마켓재편은 더욱 가속화 되었다. HMI와 MMI와 같이 자동화 업체들이 MES 시장을 장악할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09년 MES 시장을 달굴 주요 업체들은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며 시장의 대응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패키지화된 솔루션
산업별 라이브러리 제공
TIA(Total Integrated Automation)를 전면에 내세운 지멘스의 자동화 전략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수직과 수평의 통합 자동화다. 최근 몇 년 동안 지멘스는 인수합병을 통해 MES 관련 모든 솔루션들의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지멘스의 정석진 차장은 “지멘스는 LIMS, PLM, MIS 등 자동화 시장에서 넓게 의미의 ME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즉, 고객들이 어떤 솔루션을 요구해도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라며, “지멘스가 가진 MES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로 패키지화된 솔루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산업별에 특화된 라이브러리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즉 공통으로 패키지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면서도 각 산업분야에 특화된 라이브러를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IT에서 시작을 두고 있는 MES는 고객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하여 공급해 왔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의 개념을 IT분야의 MES 업체들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미 지멘스는 패키지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해 왔으며, 산업분야별로 특화된 라이브러리의 제공으로 커스토마이징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런 장점들을 무기로 지멘스는 국내 식음료, 화학, 메카트로닉스 어셈블리, 그리고 태양광 등의 분야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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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콤의 MESplus SOA Edition |
정석진 차장은 “모든 MES 솔루션의 라인업을 구축한 지멘스는 올해에는 신제품 출시보다는 보유한 제품들에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장 특징적인 제품은 PLC와 DCS에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Historian 제품으로 오는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Historian 기능만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본사와는 별도로 지멘슨 코리아가 국내에서 MES를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은 불과 2년이 안됐지만, BAT 코리아, SK에너지의 울산공장에 성공적인 MES 구축사례가 있으며, 향후 SK에너지의 인천공장에 MES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특히 국내 식음료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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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시에스솔루션패키지 |
태양광까지 사업확대
맞춤 솔루션 제공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우선 기존에 강한 자동화, 타이어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프로세스 등 기존 산업 분야 외에 이머징 마켓인 태양광 분야에 이르기까지 MES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 및 웹 레포팅 기능을 축으로 한 에너지 감시 분석 솔루션과 더불어, 태양광 분야의 통합 MES 등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타겟을 맞춘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MES 소프트웨어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
로크웰의 정정주 차장은 “로크웰은 그 동안 PLC, 모션, 드라이브 시스템 등과 같은 하드웨어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생성했고 이제는 소프트웨어로 그 범위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며, “통합 아키텍처 개념을 기반으로 Logix 플랫폼을 통해 안전, 이산, 모션, 드라이브시스템,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내에서 수평 통합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분야인 FactoryTalk 플랫폼을 통해 생산시스템 설계 및 분석, 생산관리, 데이터 관리 등 각종 생산 정보 시스템 관리분야에 대한 통합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로크웰의 장점은 기존 이산 제어, 파워, 모션, 세이프티 등 통합 아키텍처(Integrated Architecture) 바탕으로 자사 및 타사의 하위 컨트롤 시스템과 상위 기업 정보 시스템과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통합성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관련된 H/W 및 S/W의 통합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편, 로크웰은 작년 Incuity 인수 후 Vantagepoint 및 FactoryTalk 산업 기반 어플리케이션이 2009년 전세계 확대를 위해 출시된 바 있다.
정정주 차장은 “로크웰에서는 제조 자동화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통합 솔루션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MES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처럼 기존 로크웰의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역할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으로써 MES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집중적인 투자를 본사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모듈군 바탕
All In One 솔루션 제공
국내에서 GE Fanuc Intelligent Platforms는 제약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6년 SK Chemical 제약으로부터 첫 MES 프로젝트를 받아 POP 연계 및 제조지시서 연계를 구축 및 공급했다. 이어 작년 4월에 중외로부터 프로젝트로 당진공장에 POP 연계, 제조지시서 연계, 자동화 설비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구축 제공하였다.
여기에 작년 9월 유니온 스틸 #5 CCL 프로젝트를 수주해 고속 제조지시 정보전달 및 실적 업데이트를 금년 2월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MES 분야에서 GE Fanuc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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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시에스의 MES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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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Fanuc의 Proficy |
GE Fanuc의 조원준 과장은 “GE Fanuc의 MES 솔루션인 Proficy은 기성 상용소프트웨어(COTS)인 패키지 제품으로서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빠른 시간에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전세계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의한 지속적인 개선과 버전업은 관련 업계의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며, “또한 Proficy은 자동화 장비 및 소프트웨어분야에서 출발한 다양한 제품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각 모듈별로 구성된 특징으로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MES 고유기능의 Proficy Plant Application 모듈과 실시간 DB인 Proficy Historian, HMI/SCADA인 Proficy CIMPLICITY에 집중하고 있는 GE Fanuc은 올해 이들 제품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Proficy Enterprise Adapter(SAP 등 ERP 인터페이스), Proficy Workflow(제조지시서 및 SOP 솔루션), Proficy Datamart(Cube 데이터 분석 솔루션), Proficy SOA(SOA Adapter), Proficy Portal(Web Hmi/reporting) 등 보다 많은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원준 과장은 “고객에 상황에 최적화된 개별적인 기능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모듈군을 바탕으로 강력한 All In One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레벨에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현실적면서 체계적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 GE Fanuc의 강점이자 목표”라고 밝히며, “국내 메이저 SI업체인 SK C&C와 제약 MES 공급에 대한 MOU를 협정하여 보다 통합적인 시스템 공급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평적 솔루션 개발
Green IT 요구에 부흥
에이시에스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MES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실시간 제어기기와 연계된 분야에 무선센서기술을 적용한 Machine to Machine(M2M)용 개방형 임베디드 HW 및 SW 개발에 집중하여 Green IT에 대한 요구에 부흥하고 u-City, u-Health, u-Defense, u-SCM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수평적 솔루션 개발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에이시에스의 노력은 2008년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에이시에스의 이수경 과장은 “에이시에스는 현대/기아자동차와 Posco 등 300여 곳 이상의 MES을 구축한 Visualize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기술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성장동력 IT핵심 기술개발의 u-infra S/W분야에 ‘유무선 센서기술을 적용한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 협업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를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수행 중에 있으며, 2008부터 3년간 EU 5개국과 공동으로 Eureka 프로젝트에 참여로 ‘글로벌 제조업을 위한 UES(Ubiquitous Embedded System)’ 연구개발 과제도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에이시에스는 유무선 센서기술을 적용한 SaaS기반 협업 서비스를 장기적인 MES 시장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방안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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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Fanuc의 Proficy |
이수경 과장은 “유무선 센서기술을 적용한 SaaS기반 협업 서비스는 생산현장의 생산자원 4M(Man, Machine, Material & Method) 정보를 실시간 처리하는 유무선 센서기술 4M 인터페이스 디바이스 및 인터페이스 표준화 기술”이며, “유무선 센서 4M 인터페이스 디바이스와 SOA기반 생산정보화 애플리케이션간에 실시간 처리를 위한 서비스기반 미들웨어 기술과 SOA기반 애플리케이션과 공급업체 및 협력업체와 고객과의 협업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시에스는 2008년 출시된 iviz 3.0을 버전업 시켜 2009년에는 iviz 4.0을 출시할 예정이다. iviz 4.0은 기존의 iViz3.0에 추가적으로 생산공정의 자동구성을 수행하고 모니터링하는 AutoConfiguration 기능과 서비스기반 생산정보화 모듈로의 전환 및 서비스 모듈간 유연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웹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함으로써 내·외부 시스템 변경 요인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들웨어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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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의 Simatic |
수출시장 확대에 집중
SOA 기반 신제품 출시
미라콤 아이앤씨는 전 산업부분에 걸쳐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영역을 넓히고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MES 솔루션으로 SOA 기반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미라콤의 황병훈 과장은 “미라콤은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하이테크 산업에서의 시장우위를 유지해가면서 자동차, 중장비, 철강, 화학, 식음료, 제약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반도체와 TFT, LCD 업종을 중심으로 이미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서는 최근 2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차세대 MES 솔루션으로 SOA 기반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SOA 기반의 제품을 요구하는 해외고객이 증대한 것과 연관해 SOA가 제조산업에까지 확산되는 시장상황에 맞혀 SOA 기반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며, 더불어 중소 기업용 MES 신제품을 올 상반기 중에 출시하고 마케팅과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라콤의 제품은 MOS(Manufacturing Operation System)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라인업 되었다. 미라콤의 MESplus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전세계 10개국에 수출되는 대표적인 MES 솔루션이다. 대기업 제품인 MESplus Enterprise Edition, SOA 아키텍처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MESplus SOA Edition, 그리고 중소기업용 제품인 MESplus Express Edition을 중심으로 고객의 요구와 상황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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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의 Simatic |
황병훈 과장은 “올해는 특히 MESplus SOA Edition과 MESplus Express Edition에 좀 더 집중하여 새로운 개념과 사용환경을 바탕으로 한층 세련되고 강화된 MES를 시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자 한다.”며, “미라콤은 MOS 업체로서 MES를 중심으로 하위 자동화영역과 상위 생산분석영역에 이르기까지 생산운영관리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내와 해외 모두 염두에 둔 제품개발과 시장개척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미라콤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선전하여 글로벌 Top 20에 들 수 있는 MOS 벤더가 되고자 한다.”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