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방폭형 전동기 사업 ‘쾌조’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방폭형 전동기

현대중공업은 최근 30여 종의 국제방폭인증기구(IECEx Scheme) 인증서를 보유하게 되면서, 국내 최초로 ‘방폭형 전동기’를 전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방폭형 전동기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 개발에 나서 지난 2000년 캐나다 표준규격협회(CSA)의 품질인증을 시작으로, 2005년 국내 최초로 국제 방폭 인증기구로부터 안전증(Increased Safety)을 취득한 바 있다. 이어 독일 PTB 인증, 영국 ATEX 인증, 미국 UL 인증과 더불어 이번에 국제 방폭 인증서를 추가 취득함으로써 유럽과 캐나다, 미국,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방폭기기 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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