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에너지대전에서 ‘하이브리드 버스’ 선보여

한국 지멘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에너지대전(2008 Korea Energy Show, 이하 에너지대전)에 참여해 대체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 부품인 솔라 패널을 제작하는 폴리 실리콘과 태양광 인버터 및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종합적인 대체 에너지 기술을 전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버스는 지멘스의 모터를 탑재한 친환경 에너지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부터 점차 불고 있는 친환경 바람에 발맞춰 전시가 기획됐으며, 한국 지멘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업계 관련 전문가 및 일반인의 대체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함께 전시하는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으로 얻어진 교류 전기를 가정이나 산업용으로 쓸 수 있게 직류 전기로 바꾸어주는 부품으로, 지멘스 대체 에너지 사업의 핵심 제품 중 하나다. 폴리 실리콘은 태양광 에너지 생산 부품인 솔라 패널을 제조할 수 있는 원재료로 한국 지멘스는 한 단계 높은 재료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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