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솔루션 개발업체 몰드플로우 인수 발표
오토데스크는 소프트웨어 업체 몰드플로우(Moldflow)를 인수했다고 지난달 공식 발표했다.
몰드플로우는 설계 및 제조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플라스틱 부품의 성능을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업체다.
칼 바스 오토데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오토데스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재료 가운데 하나로 플라스틱 및 복합물에 주목하고 있다.”며,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특성 때문에,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려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재료다. 몰드플로우의 선도적인 플라스틱 시뮬레이션 기술은 오토데스크의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 솔루션이 지향하는 방향의 연장선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토데스크의 몰드플로우 인수 비용은 주당 22달러, 총 2억 9천 7백만 달러 규모라고 오토데스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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