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모터의 기술력, 화성 탐사선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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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탐사선 피닉스호 |
작년 8월 3일 NASA는 화성탐사를 위한 새로운 미션을 시작했다. 새로운 탐사선인 피닉스호(Phoe- nix Mars Lander)는 9개월의 긴 여정 끝에 지난 5월 무사히 착륙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항해시간과 도착 예정시간은 철저하게 계산된 것이며, 계획된 대로 북반구 지점에 정확히 착륙한 것이다.
피닉스호는 로봇삽을 이용하여 화성의 표면뿐만이 아닌 굴착을 통해 물의 존재 자체뿐 아니라 그 흔적을 포함한 탐사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두 기의 특수 현미경, 한 개의 굴착 시스템을 설치했는데 여기에 맥슨모터에서 생산되고 특수한 베어링을 사용한 7개의 전기 모터를 사용했다.
정밀산업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맥슨모터사에서 공급한 이 모터는 로봇삽 뿐만 아니라 태양전지패널의 태양위치 추적을 위한 구동부분에도 사용되어 효율적인 태양에너지 확보를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NASA는 1997년 화성표면탐사의 첫 임무를 시작하였으며, 첫 탐사선 패스파인더호(Pathfinder)는 총 11개의 소형 맥슨모터를 사용했다. 이후 2005년에는 각각 39개의 맥슨모터를 사용하여 스피릿(Sprit)과 오퍼튜니티호(Opportunity) 제작, 예상일정을 훨씬 뛰어 넘어 현재까지 화성표면에서 탐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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