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곤 코퍼레이션, 단순한 부품판매를 넘어선 토탈 솔루션 제공
“집중과 활성화로 30% 이상의 성장 이룰 것”
1985년 창사 이래로 대곤 코퍼레이션은 모션 컨트롤러 부품과 모듈 및 기술 등을 자동화기계, 반도체 장비 및 로봇 시장에 공급해 왔다. 고객의 요구에 따른다는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부품 하나하나의 심여를 기울이는 기술력으로 현재는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났다. 단순한 부품판매의 단계를 넘어선 토탈 솔루션 업체로의 신뢰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 2008년도에는 영업력의 집중과 활성화를 통해 조선, 철강 등의 신규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글/ 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모션 컨트롤의 대표브랜드 대곤 코퍼레이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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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곤 코퍼레이션 주황순 이사 |
최근 대곤 코퍼레이션은 단순히 부품을 수입하고 제공하는 회사를 넘어서 자동화에 필수요소인 모션 컨트롤의 개념과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반에 걸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08년에는 조선, 철강 등의 신규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업력에 집중과 활성화를 통해 대곤은 올해 30% 매출성장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대곤의 주황순 이사는 “1985년 설립된 대곤 코퍼레이션은 창사 이래로 모션 컨트롤 부품과 모듈 및 기술을 자동화기계, 반도체 장비 및 로봇 관련 분야에 공급해 왔다.”며, “특히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 성능과 품질 그리고 최적의 설계를 지원하며,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대곤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신속한 애프터서비스와 장비유지를 위한 충분한 재고 보유 그리고 제품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술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대곤 코퍼레이션의 주황순 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Q. 2008년 대곤의 목표와 전략을 소개해 주신다면.
A. 우선적으로 2008년에는 영업력에 집중하고 활성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번년도 매출 목표는 2007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LCD 분야와 비전 시스템, 그리고 조선 및 철강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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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TAU 컨트롤러 UMAC |
Q. LCD 시장을 위한 전략과 경쟁력은.
A. LCD 분야의 경우, 작년에는 전반적으로 시장의 침체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8세대 장비에 대한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등 시장전망이 좋다. 이런 시장의 기회와 강화된 영업력을 활용함으로써 기존에 못했던 부분까지 만회할 것이다.
대곤의 강점은 최우선적으로 엔드유저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엔드유저에게 대곤의 인지도를 확보했고 이를 협력 업체쪽으로 확산해 가는 전략을 추진했다. 또다른 경쟁력은 부품 판매 수준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부분까지 대응이 가능한 기술력이다. 예컨대, 컨트롤러와 더불어 필요한 악세서리 보드의 개발 및 공급, 모듈 뿐만 아니라 모션 및 비전 컨포넌트까지 개발해주는 엔지니어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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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coder Copensator 'ADV-52' |
Q. 비전 분야를 위한 전략과 경쟁력은.
A. 비전 분야는 대곤에게 있어 새롭게 시작하고 역동적으로 사업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이다. 스마트 카메라 위주로 사업을 시작한건 몇 년 되었지만, 현재는 보드타입과 관련 소프트웨어, 그리고 조명 및 렌즈 같은 액세서리 까지 토탈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 작년에는 일본의 조명업체, 렌즈업체와의 협력을 성사로 이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제품의 폭이 넓은 코그넥스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코그넥스 제품은 일반 광학센서에서 부터 비전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용도별로 레벨별로 다양하다. 이런 비전 분야의 경쟁력으로 패키징 물류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자동차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LCD 및 반도체 분야로 집중하여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오는 1사분기에는 인력을 보강하여 맨파워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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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View |
Q. 조선과 철강 시장의 진입을 위한 차별점은.
A. 조선 및 철강은 적은 규모지만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컨트롤러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어 좀더 활로를 개척해야 할 분야가 많아 LCD와 비전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는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다른 부품들이나 기구물로 확장해 나갈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예컨대, 모션 분야의 강점을 살려 모션에 필요한 기구물 형태나 테스터 및 검사장비를 모듈 또는 장비로 공급할 수 있는 대곤의 능력을 살릴 것이며, 조선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부품들까지 개척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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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ker Hannifin Cop-Trilogy |
Q. 대곤의 역량과 강조하고픈 점이 있다면.
A.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점이지만, 대곤의 경쟁력은 컨퍼넌트 세일즈와 엔지니어링이 가능한 인적 자원과 기술력이다. 오랜기간 쌓인 컨트롤러, 모터, 비전 분야의 기술력은 고객들의 제조 설계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즉, 생산라인을 이해하고 시스템을 아는 것이 대곤의 경쟁력으로 기술지원팀과 R&D팀이 함께 고객들을 지원함으로써 컨퍼넌트 이상인 시스템 레벨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
독자들에게 부가적으로 드리고픈 정보는 대곤이 컨퍼넌트를 공급하고 있지만 모듈 단위나 서브 시스템 같은 실질적인 제작, 어셈블리, 프로그램 등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회사라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