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코리아, 남기환 대표이사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

남기환 대표이사

오토데스크 코리아는 지난달 14일, 남기환 대표가 오토데스크 본사의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 가운데 현지 법인 대표가 본사의 부사장에까지 승진한 경우는 대단히 드문 일로 남기환 대표이사에 본사 부사장으로의 승진은 한국 경제의 위상과 실적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기환 오토데스크 코리아 대표는 “승진이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높아진 국내 산업의 위상을 반영해 한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데 힘쓰고, 본사와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오토데스크가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이끌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기환 대표는 1993년 오토데스크 코리아에 사업지원 부장으로 입사해, 1998년 마케팅/사업지원부 이사를 거쳐, 2000년 5월부터 오토데스크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