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HD 품질 평가 위해 텍트로닉스 화질 분석 툴 도입

텍트로닉스의 PQA500
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전문업체인 한국텍트로닉스가 독일 뮌헨에 위치한 IRT 연구소에 자사의 차세대 화질 분석기 텍트로닉스 PQA500을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HD 품질 평가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하고 HD 레퍼런스 툴셋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IRT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지역의 공영 방송사를 위해 설립된 중앙 연구개발 기관이며, 이미 상당 기간 동안 텍트로닉스의 화질 분석 시스템을 널리 사용해 왔다. 이 연구소는 최근 HD용 차세대 고성능 레퍼런스 시스템을 찾고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PQA500이 스튜디오 제작과 배포/유통을 위한 압축 포맷 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 부서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IRT의 레이너 샤페르(Rainer Schaefer) 제작 시스템/TV 부문 대표는 “텍트로닉스 화질 분석기는 IRT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자동 품질 평가를 위한 최첨단 레퍼런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며, “유사한 HD용 레퍼런스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있어서 다른 서버에 이미 기록된 자료를 분석하는 파일 입출력 뿐만 아니라 PSNR과 JND를 넘어서는 알고리즘 지원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QA500 덕분에 품질 평가를 더욱 신속하게 실시하고 인력 투입도 축소할 수 있어 이들 인력을 다른 주요 업무에 효과적으로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이에 견줄 만한 제품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