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이션 페어 2007 개최로 경쟁력 강화 나선 로크웰 오토메이션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11월 14-15일 양일 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단일 기업이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제조 기술을 위한 세계 최대 무료 교육 포럼인 오토메이션 페어를 개최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매년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70여개국에서 총 15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오토메이션 페어의 주요 행사로 자리잡은 50여 개의 기술 세션, 현장 실습, 산업별 포럼 등은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를 진행하며, 최신 기술 동향 뿐만 아니라 실제 제조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오토메이션 페어는 제조업체들이 자동화를 통해 어떻게 비즈니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지 알리기 위한 포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전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을 한 자리에 모아 어플리케이션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이슈 가운데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생산 현장 데이터를 기업 비즈니스 시스템과 공급망에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아키텍처와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는 규정 요건 준수에 대한 제조업체들의 역할, 각 산업별 자동화 솔루션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행사 하루 전날에는 “제조 업계 전망(Manufacturing Perspective)2007”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 행사를 통해 전세계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기술의 역할 및 글로벌 제조 경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자리는 제조 업계의 발전 방향 모색하는 자리로 학계를 비롯하여 정부, 기업, 언론 매체를 총망라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통해 보다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제조업과 자동화에 접근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22개 국가에서 80여명의 기자가 참여해 전반적인 트렌드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들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