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TFT-LCD 출하실적 지속 상승-디스플레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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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성수기에 접어든 2005년 3분기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은 54.3백만대로 전분기 보다 12.3%가 성장하였고,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61.6%가 증가하였다. 이는 작년말과 올해초에 한국, 대만 및 중국에서 가동을 시작한 라인들의 수율이 점차 안정되고, 캐파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노트북용 패널의 수요과 LCD TV용 패널의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각각 출하량이 14.3%, 33.4%가 증가하게 되었다.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LCD TV용 패널은 2분기보다 약 33.4% 증가한 7.2백만대의 출하량을 보였으며, 노트북용 패널도 14.3%가 증가한 16.4백만대를 출하하였다.
모니터용 패널은 6.3% 증가에 그쳐 총 29.2백만대를 출하하였다. 지역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한국 지역의 출하 점유율이 44.8%로 전분기보다 약 0.6%가 늘었으며, 대만은 43.7%를 차지하였다. 특히, 중국의 경우 3.1%를 차지하면서 점유율을 크게 늘리고 있다. 아직은 모니터용 패널 생산에 대부분의 캐파를 할애하고 있지만, 기존 5세대 라인의 캐파 증설과 수율 확보를 통해 그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에 반해, 일본 지역의 경우 기존 라인를 중소형 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출하량과 점유율은 계속해서 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