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지능형로봇 공학과 대학원 설립 -산업자원부

산업자원부는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http://www.ust.ac.kr)에 국내 최초로  지능형 로봇공학 전공과정을 신설하고 최근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UST(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2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시설 장비와 인력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가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분야의 현장중심형 고급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원중심의 대학교다.
신설되는 UST 지능형로봇공학과는 차세대성장동력 지능형로봇산업의 일환으로 산업자원부에서 지원되는 ‘로봇전문인력양성’ 사업과 연계되어 운영되며, 지능형로봇사업단장인 이호길 박사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기술개발본부의 박사급 연구원들이 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석박사과정 학생들은 산업자원부 국책과제로 진행중인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테스트베드에서 운용?검증하는 등의 실습형 도제식 교육을 통해 실천력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며, 추가로 매월 석사과정 90만원, 박사과정 120만원의 연구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UST 지능형로봇공학과는 세계3대 로봇강국 달성의 주역이 될 지능형로봇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일본 리츠메이컨(立命館)대학교 로봇공학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되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지능형로봇기술은 기계, 전기, 전자, 제어 등의 전통기술과 IT, BT, NT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기술로 정보통신, 의료 및 바이오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새롭게 출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