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D 모션 컨트롤 장비 한국 시장 진출 -Danaher Motion
미국에 본사를 둔 모터 기반의 각종 스테이지 및 검사장비 관련 모션 컨트롤 전문업체인 다나허모션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업계에 따르면 다나허모션은 한국 시장에서의 LCD, PDP 등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그 동안 한국내 대리점을 통한 소극적인 마케팅에서 직접 투자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나허모션은 이미 경기도 시화공단에 10만달러를 투자, 모션 관련 부품 제조 공장을 건설키로 하고 실무작업에 돌입한 상태이다. 시화공단에서 생산하게 될 제품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에 들어가는 스탠드로 LCD와 같은 초정밀 공정이 필요한 생산설비에서 완전한 평면을 유지하고 진동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소재이다. 지금까지 LG나 삼성 등에서는 이 소재를 전량 중국이나 인도에서 수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중량이 수톤에 이르고 부피가 커서 막대한 운송비용을 부담하여 왔다.
다나허는 연매출액이 70억 달러에 이르는 대기업으로 워싱턴DC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기업으로 주로 센서, 모터, 제어시스템과 같은 산업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Dover, Pacific Scientific, Thomson, Kollmorgen, Portescap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http://www.danahermoti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