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R, 광주시에 나노기술 관련 시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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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와 BMR의 투자 MOU 조인식 |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BMR은 반도체 공정장비의 핵심 부품인 Plasma Source 개발을 시작으로 CVD, Etcher(에칭기), Asher(플라즈마 식각장치) 등의 핵심 공정장비를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업체라고 할 수 있으며, 차세대 태양전지 모듈개발을 위한 증착장비(CVD)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향후 2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 나노기술집적센터는 BMR과 공동연구를 위해 클린룸 장비개발 공간과 사무실을 제공하며, 나노기술집적센터 내의 공정장비 및 측정장비를 지원은 물론 공정·장비 개발을 위한 센터 전담 인력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BMR과의 공동연구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 연구센터 및 기업유치에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광주지역에 디스플레이/반도체 공정 장비의 국내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특히 광주시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자동차·디지털가전산업과 관련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광주시 미국 투자유치단은 지난 3.19부터 3.30까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LA 등에서 총 27,758㎞의 거리를 이동하며, 투자설명회 6회,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8,400만달러, 3건의 공동연구협약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