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 진출 확대로 매출 증진 및 국내 불경기 타개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인 로보스타가 일본 오카노에 연간 70억원 규모의 전자부품 제조장비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카노에 블랭크 마운터 및 칩부품 정렬기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모두 ODM 방식을 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카노는 로보스타의 부품제조장비를 교세라, 스미토모, TDK 등 일본의 대형 전자부품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로보스타는 오카노에 대한 수출 물량을 기존 대비 5배 정도 늘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보스타의 김정호 사장은 “최근 LED, MLCC 등 주요 전자부품의 국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로보스타는 어려운 내수시장에 대한 타개책으로 수출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며, 연말까지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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