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력 배우려 외국 엔지니어 방문 잇달아
현대중공업의 높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최근 많은 나라의 기능인력들이 국내를 방문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에는 올해 들어서만 중국,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필리핀, 쿠바, 이라크, 앙골라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중미 등의 기술자들이 방문해 1, 2개월씩 머물며 기술연수를 받고 있다.
현재 나이지리아와 엘살바도르에서 온 기술연수생들이 현대중공업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에서 온 기술연수생은 지난 14일부터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에서 선박 및 해양구조물 건조에 사용되는 용접기술을 배우고 있다.
한편 엘살바도르 기술자 2명도 이달 초부터 현대중공업 엔진기계공장에서 이동식 발전설비(PPS)의 조작 및 보수와 유지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