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대 규모, 자동차부품소재 기술 개발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이 울산지역 기업 연구개발 지원 및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울산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심사 등을 거쳐 울산지역 자동차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을 2007년 정부기술개발과제 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과제명 압출-사출 동시공법을 이용한 자동차 내?외장 부품개발)은 향후 4년간 총사업비 134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은 자동차기술지원단이 산?학?연 연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현대자동차 등 5개 기업(한일이화, LG화학, 일광, 덕양산업), 자동차기술지원단 등 2개 연구소(자동차부품연구원), 대학교(연세대학교) 등이 참여해 7월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과제는 압출-사출 동시 공법이라는 신기술을 도어트림, 클래쉬 패드, 언더 커버 등의 자동차 내?외장 주요 부품에 적용?개발하는 내용이며, 이로 인해 제품의 경량화 및 친환경성을 높여 단일공정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 및 수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완성차 업체가 자동차 부품업체와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때문에 과제 성공 이후 제품의 양산성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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