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계 공모전, LS산전 대통령상 수상


특허청이 주최한 반도체설계 공모전에서 LS산전의 PLC에 탑재된 CPU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LS산전은 “32bit 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 Processor”를 출품하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Processor분야는 ARM이나 TI, Intel등 많은 외국 기술선도기업이 국내 시장을 석권하여 매년 막대한 로열티 등 기술료를 외국 업체에게 지급하고 있어 기술자립이 시급한 기술분야이다.
LS산전은 지난 2003년부터 본 출품작의 설계를 시작하여 2005년 1월부터 자사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XGT 시리즈에 탑재하여 양산하고 있으며, “미쓰비시, 히타치, 지멘스 등 외국기업의 제품보다 수행능력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뛰어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LS산전이 Micro processor부 뿐만 아니라 Compiler와 Debugger system도 자체기술로 개발하였고 FPU(Floating Point Unit), 내부 Memory, Timer, UART(Universal Asynchronous Receiver Transmitter, 범용비동기송수신기) 등의 핵심 Pheripheral IP(반도체설계재산)까지도 동시 개발하여 국내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시장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심사위원들의 말을 인용하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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