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1천만불 수출탑 수상 오토닉스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대표 박환기)가 2005년 11월 30일(수) 제 42회 무역의 날을 맞아 국내 업계 최초로「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산업 자동화에 필수적인 센서, 제어기기 등을 생산하는 오토닉스는 2004년 하반기부터 2005년 상반기까지 1년간 총 1,185만 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국내 산업 자동화 부품 업체로서는 최초로서, 지난 2000년에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이래 5년 만에 이룩한 성과라서 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는 오토닉스는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외산 일색이었던 척박한 국내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 국내 업체로는 가장 많은 총 4,000여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외산 제품을 제치고 관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원의 15%에 해당하는 60여명의 R&D 인력 및 연간 매출의 약 10%에 해당하는 R&D 투자를 통해 매년 30여종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또한 외산 제품에 뒤지지 않는 제품 경쟁력으로 1990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개시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현재 전세계 100여 개국에 오토닉스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오토닉스는 1996년 일본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브라질과 베트남 등 총 6개 국가에 현지 법인과 총 93개의 해외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래 연평균 25%이상의 높은 수출 성장율을 달성해왔으며, 특히 지난 2002년 중국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인도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총 결집하여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작년보다 약 40% 성장한 230억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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