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 준공으로 대형 스테이지 장비 생산능력 확대 순환엔지니어링


리니어모터 스테이지 전문기업인 순환 엔지니어링㈜이 지난 2005년 12월 새로운 사옥을 준공하여 입주했다. 연면적 3,000평 6층 건물로 신축된 사옥은 일반 작업장이 Class 100,000의 클린룸 환경으로 조성되었고, Class 1,000의 클린룸과 외부 진동 차단 바닥, LCD 패널의 대형화에 따른 스테이지 제품의 이송을 위한 40톤급 크레인 두 대가 설치되어 LCD 및 반도체 장비용 초정밀 스테이지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된다.
순환엔지니어링의 정훈택 사장은 “2005년에만 5세대 이상 LCD용 스테이지를 100대 정도 생산하였는데, 2006년과 2007년에는 이의 두배 가까운 생산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사옥이 적절한 시기에 완공되어 목표하는 경영 실적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그 동안 연구소와 생산부, 설계부서가 떨어져 작업하여 비효율적인 면이 있었는데, 이제 더 높은 업무 효율을 이루어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회사는 Global 기준에 맞는 생산 환경을 갖추어 한층 더 해외 시장 개척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고 신사옥 클린룸에서 생산된 제품이 어려운 일본 고객의 품질 검사를 마치고 수출되었다고 하며,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순환엔지니어링은 1993년에 창업되어 리니어모터를 이용한 정밀 모션 제품만을 연구 개발해 왔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반도체 및 LCD/PDP 장비에 응용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