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코닉스 공동으로 Aimex 2006에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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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대표 이사 박환기 사장 |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자동화 관련 전시회인 Aimex 2006에 자매 회사인 제어계측기 전문기업 ㈜코닉스와 함께 공동 참가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코닉스는 1981년 설립, 국내 최초의 전자식 아날로그 기록계를 개발하였으며, ISO 9001인증은 물론 CE마크 등 세계 유수의 품질 인증을 획득하였다. 특히 1995년에는 축적된 기술력으로 정밀한 측정 능력을 인정받아 공업 진흥청으로부터 계측기 분야 국가 교정 검사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한편 2005년 3월, 센서 및 제어기기 분야의 국내 1위 기업인 오토닉스가 코닉스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코닉스는 양사 간의 연구 개발 및 생산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3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Aimex 전시회에서 두 회사는 작년의 2배 규모인 12부스(110㎡)의 독립 부스를 마련하여 공동 마케팅으로 윈윈 전략을 펼쳤다. 양사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박환기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오토닉스의 다양한 신제품은 물론 1년여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코닉스의 신제품도 지켜봐 달라”고 말하고 “2005년 3월 코닉스를 인수한 이후 양사 기술연구소는 노하우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기술 접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이번에 그 결과물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토닉스는 센서 부문 7개 제품군, 제어기기 부문 9개 제품군, 5상 스테핑 모터 및 컨트롤러 제품군, 레이저 마킹 시스템 제품군 등 4개 부문에서 총 20개의 다양한 제품 및 종합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초박형 에리어 센서 등을 비롯한 6개 기종의 신제품을 출품했다. 특히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자동화 기기 네트워킹 툴인 ‘디바이스 넷’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닉스는 전시회를 통해 기록계, 지시계, 조절계, 변환기, 온도센서, 전력조절기, 압력전송기 등 7개 제품군 총 15개 기종의 다양한 제어 계측기를 선보였으며, 디지털 전력조절기(SCR Unit)와 지능형 시그널 컨버터 등 지난 1년여간 오토닉스 기술연구소와 합작으로 심혈을 기울여 공동 개발한 5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