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고 더 단순하게 편광판 산업 동향 분석 및 전망
편광판은 두께 700um 정도의 얇은 필름이지만 그 안에 각종 기능을 담당하는 많은 필름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편광판 자체의 개발보다는 편광판 내의 광기능성 필름들의 재조합하거나 변조로 편광판의 두께를 얇게하여 제조공정단계를 줄이는 방향으로 시장이 옮겨가고 있다.
FPD용 편광판은 TFT LCD의 성장에 기인하여 2005년 시장은 34억 달러의 규모로 증대되었으며 2004년 대비 22%의 성장을 기록했다. TV, 모니터, 노트북 등 대형 어플리케이션의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로 볼 때 향후 연평균17.1%의 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편광판 시장은 2008년에 5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래프1참조)
한편 최근에는 편광판 공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편광판 공급능력이 LCD 패널의 생산량 증가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며 편광판의 핵심 부재필름인 TAC 필름의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편광판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 및 전망해보면 2005년은 여유치 3%로 공급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으며, 이후에도 수급은 매우 불안정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편광판은 공정상의 특징으로 공급여유비율이 15%이상 일 때 안정적인 수급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그래프2참조)
현재 패널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핵심 부품인 편광판의 가격도 강한 인하 압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TV용 편광판의 ASP는 2005년 1분기에서 4분기까지 30~50%의 가격 하락이 있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0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노트북과 모니터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 추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