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고객을 위한 특별 전시 설명회 개최


한국 고객을 위한 전시 설명회
지멘스(Simens)는 지난 4월 24일~2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자동화 산업 박람회 Interkema+ 2006에 참가했다. 또한 행사에 앞선 4월 23일 지멘스의 자동화 사업부는 한국에서 온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 지멘스의 자동화 사업부 군터 클롭시 부사장의 연설로 시작한 이 설명회는 자동화 산업 박람회의 키 메시지와 지멘스 부서의 테마를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멘스의 군터 클롭시 부사장은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는 60년 이상 개최되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 박람회로서 혁신 기술, 첨단 자재, 아이디어에 관한 세계적인 포럼”이라며, “지멘스는 고객이 요구하는 부분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작년에 이어서 2006년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도 ‘생산성 향상’을 테마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지멘스는 산업용 장비를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주요 회사로서 광범위한 산업별 포트폴리오를 자랑하고 있다. 이 포트폴리오는 표준화된 제품과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으며, 폭넓은 범위와 통합성으로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군터 클롭시 부사장은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개별 제조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 세계의 산업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며, “특히 지멘스는 설비 전체와 개별 생산 단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 능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체와 기반 시설의 발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멘스의 솔루션은 전체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모든 공정과 절차를 구성하고 있으며,고객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입지를 구축하고 뛰어난 경쟁력으로 앞서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군터 클롭시 부사장은 “지멘스는 통합 자동화와 통합 전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 여러분들이 이번 하노버 페어(Hannover Fair)에서 세계적인 자동화 흐름을 주도하는 지멘스의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터 클롭시 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는 한국이 직면한 상황, 그리고 한국 자동화 시장의 역할에 대해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하고 “한국의 시장 상황을 보면 한국의 주력 생산품인 LCD의 경우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가격 경쟁과 이에 따른 가격추락으로 악화일로에 있다.”며, “현재 LCD 제조업체들은 R&D와 생산설비 투자를 보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는 방법이 생산성 향상이라는 판단 하에 대형 LCD 판넬 생산라인 구축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터 클롭시 부사장은 “이러한 업체들은 최근 고도의 자동화 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이번 하노버 페어에서 보여주고 있는 지멘스의 통합자동화(TIA)를 기반으로 둔 모션 컨트롤은 시원한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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