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SPN, 대전력 모터 구동기기용 세계적 수준의 IGBT 모듈 개발


전력용 반도체 기술분야의 선도기업인 화인SPN(대표이사: 안성근, www.finespn.com)이 최근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1200V 200A IGBT 모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화인SPN이 이번에 개발한 IGBT 모듈은 IGBT의 중요한 사양 중의 하나인 Vce(sat)가 1.7V인 제품으로 전력용 반도체 시장의 세계적 선도 기업의 최첨단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것이다.
Vce(sat) 값이 1.7V인 제품은 Vce(sat)가 1.8V ~ 3.5V에 이르는 기존 IGBT 모듈과 비교할 때 에너지 손실을 10%에서 50% 이상 개선할 수 있는데다 스위칭 속도 또한 빨라 고속 기기에 응용이 가능한 차세대 첨단 전력용 반도체 모듈 제품이다.
화인SPN의 김경수 부사장은 “이번 개발로 600V 400A급 및 1200 200A급까지의 다양한 제품을 확보함으로써 수입 전력용 반도체의 50% 이상의 시장을 대체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출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경수 부사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전력 IT 사업의 핵심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산업자원부의 지원과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의 차세대성장동력반도체사업단 및 LS산전의 적극적인 협력의 결과하고 본다”고 덧붙였다.
화인SPN의 IGBT 모듈은 모두 양산 중이며, 산업용 인버터, 대전력 모터구동기기, UPS(무정전파워스플라이), 용접기 업체 등에 납품 중이라고 밝혔다.
대전력 반도체 전문회사인 화인SPN은 IGBT 모듈을 비롯해 MOSFET 모듈, 다이오드 모듈, PDP 및 오디오용 IPM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전력용 반도체 OEM 및 자동차용 모듈 OEM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시장으로는 산업용 기기, 자동차, 디스플레이, 민생기기용 시장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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