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4분기 실적 발표 지난 분기 대비 매출 9% 증가

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IR)는 6월 분기에 3억, 227만 달러의 매출과 3천380만 달러(또는 주당 0.47 달러)의 결산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비교해 지난 3월 분기에는 2억9,710만 달러의 매출과 2,810만 달러(또는 주당 0.39달러)의 결산수익을 기록했었다. 2006년 6월 분기의 결산수익은 세전 비용 520만 달러와 1천360만 달러, 140만 달러를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특별 배당금의 본국송금으로 인해 발생한 690만 달러의 세금 비용도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2006년 3월 분기의 결산수익도 퇴직 및 구조조정과 관련된 세금전 비용 330만 달러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미 회계 기준(GAAP)으로 6월 분기 순익은 3천100만 달러(또는 주당 0.43 달러)였으며, 이와 비교해 3월 분기에는 2천570만 달러(또는 주당 0.36 달러), 1년 전 6월 분기에는 2천470만 달러(또는 주당 0.35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스톡옵션 비용 탓에 이번 6월 분기의 결산 및 미 회계 기준 주당 순이익(EPS)은 모두 주당 0.01 달러씩 떨어졌다.
이번 6월 분기의 매출 총이익은 39.6%로 3월 분기의 40%보다 증가했다. IR측의 지난 6월 분기의 매출 총이익은 43.5%였으며, 6월 분기말 현재 13주차 제품 수주량은 2억7천760만 달러이다. 이는 이전 분기보다 12% 증가한 것이다.
이번 6월 분기에는 IR 주력 제품의 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컴퓨팅 및 통신(C&C) 분야의 매출은 IR의 게임스테이션 및 AMD와 Intel 기반 서버관련 사업이 호조를 보인데 힘 입어 지난 분기보다 17% 증가했다. 에너지 절약 관련 제품(ESP) 분야의 매출은 C&C분야에 중심을 둔 영향으로 지난 분기보다 1% 줄어 들었으며, 항공 및 방산(A&D) 분야의 매출은 신규 가동된 상용 및 군수용 감시위성 사업에 힘입어 이전 분기보다 3% 증가했다. 비주력 제품군의 경우 매출은 최종 사용자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지난 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한편 9월 분기에는 IR의 주력 제품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IR의 수주량은 현재 목표 출시량의 90%를 상회하고 있어, 신규 팹 확대(Ramp-Up) 비용 흡수에 대한 부담이 커진 여파로 9월 분기 매출 총이익이 6월 분기와 비교해 답보상태에 머물거나 100BP(Basis Points)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R의 알렉스 리도우(Alex Lidow) CEO는 “IR은 지난 분기 대비 27% 늘어난 주문량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사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컴퓨터 통신 분야에서 6월 분기에 17%의 매출 증대를 보이며 순조로운 발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IR이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성공의 길을 걷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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