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텔, ST와 파트너십 강화로 FPGA용 소프트 ARM7 제품군 프로세서 성공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액텔(Actel)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AR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RM Cortex-M3 프로세서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신형 Cortex-M3 프로세서 개발 분야에서 ARM의 주력 파트너사인 ST는 라이선싱 계약 체결을 통해 상당한 비용과 전력 절감을 실현하고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고성능 장치를 제공함으로서 고급 제품에 사용되던 8비트 및 16비트 MCU를 32비트 솔루션으로 변환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액텔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2005년 3월에 맺은 ARM과의 제휴 관계가 더욱 강화되며, FPGA 구현에 최적화된 소프트 ARM7 제품군 프로세서 코어인 CoreMP7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ARM과 액텔 기술의 결합으로 유동성, 신속한 시장 출시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애플리케이션용 ASIC 구현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이들과 ARM 사용자들은 FPGA 구현 비용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막스 바론(Max Baron) 인스태트(In-Stat) 수석분석가는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업계는 지난 몇 년 간 급속히 발전하여 2005년에는 매출이 38억에 달했다.”고 말하고 “향후 5년 간은 2005년과 비교하여 물량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6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Cortex-M3 프로세서는 고급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전력 소비 절감, 개발의 용이성과 함께 소형 훗프린트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짐 니콜라스(Jim Nicholas) ST 마이크로 컨트롤러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32비트 MCU 기술 혁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하고 “당사의 ARM 프로세서에 기반한 STR7과 STR9 제품군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Cortex-M3 프로세서를 통해 당사는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함께 성능, 사용의 용이성 및 품질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될 것이며, MCU 시장의 융합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