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급부상 동경엘렉토론코리아솔루션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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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11월 20일 서해안의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화성시에 소재한 장안1 외국인투자기업전용단지에서 동경엘렉트론코리아솔루션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을 맞이한 TEKS의 일본 본사인 동경엘렉트론㈜는 반도체 및 FPD 제조장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첨단 기업(04년 반도체 제조장치 관련 매출 세계 2위 기업)으로 2006년 3월 경기도와 화성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 기공식을 갖고 6개월만에 준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TEKS는 화성공장에서 장비의 개조·서비스 및 장비 부품의 제조로 시작하여 향후 장비 생산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동경엘렉트론는 지난 1993년에 동경엘렉트론코리아를 설립하여 한국 고객에게 반도체 및 FPD용 제조장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TEKS의 준공으로 인해 한국에 제조거점까지 갖추게 됨으로서 국내 고객에게 장치의 제조에서부터 판매 이후의 서비스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하고 있다.
특히 화성공장은 아시아지역의 현지 공장으로는 최초의 공장이며, 매출 추이에 따라 향후 추가 투자도 가능할 정도의 규모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용 창출 등의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이날 동경엘렉트론코리아솔루션이 준공을 한 것 이외에 지난 11월 6일 일본의 알박머티리얼㈜와 LCD용 소재사업 진출에 대한 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 11월 9일에는 한국에스펙(FPD용 클린오븐 시스템)이, 11월15일에는 미쓰이금속한국(LCD용 ITO타겟)이 준공식을 갖는 등, 반도체와 FPD분야의 첨단기업들이 가동준비에 들어가고 있어 고부가가치 설비투자로 인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