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200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지난 분기 7%,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IR)는 9월 분기에 3억4천420만 달러의 매출과 3천780만 달러(주당 0.52 달러)의 결산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비교해 지난 6월 분기에는 3억2천270만 달러의 매출과 3천380만 달러(주당 0.47달러)의 결산수익을 기록했었다. 또 1년 전 9월 분기의 매출은 2억7천260만 달러, 결산수익은 2천940만 달러(0.41달러)였다.
미 회계 기준(GAAP)으로 9월 분기 순익은 3천410만 달러(주당 0.47 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비교해 6월 분기에는 3천100만 달러(주당 0.43 달러), 1년 전 9월 분기에는 2천620만 달러(주당 0.36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IR의 알렉스 리도우(Alex Lidow) CEO는 “주력 제품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지난 분기 대비 8% 성장했는데 이는 우리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컴퓨팅 및 통신(C&C) 분야가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17% 연속 성장한 데 힘 입은 것이다.”며, “이러한 결과는 게임스테이션, 서버, 듀얼 코어 노트북 및 데스크탑 관련 주요 사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우리 팹(Fab)의 생산능력을 확충한 데 따른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9월 분기에 IR 주력 제품(컴퓨팅 및 통신, 에너지 절약, 항공 및 방산 제품)의 매출은 총매출의 75%를 차지해 지난 분기 대비 8%, 그리고 1년 전 9월 분기 대비 32% 증가했다. 12월 분기에는 주력 제품군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하는 가운데, 총매출은 변동이 없거나 3% 증가할 것으로 IR은 예상하고 있다.
알렉스 리도우 CEO는 “우리는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 주력 제품군 전체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와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회계연도에 우리는 업계 평균을 능가하는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궤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IR은 최근 전력제어시스템(PCS) 사업을 비쉐이 인터테크놀로지(Vishay Intertechnology)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PCS 사업에는 IR의 비주력 제품군 사업과 이전에 IR의 주력 제품군 사업으로 분류된 특정 제품의 매출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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