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버터와 iSensor 동작 감지 소자로 통합 감지 기술의 장점 최적화
고성능 반도체 전문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에서 감지(Sensing)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커패시턴스 디지털 컨버터(CDC, AD7150) 및 iSensor 지능형 센서 제품군(제품명, ADIS16204)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높은 감도, 낮은 전력 소모량, 저렴한 비용뿐 아니라 작은 크기까지 다양한 장점을 결합했다.
이번에 발표된 CDC는 자동차용 원격 자동 승차(Remote Keyless Entry) 시스템과 같은 근접 감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우수한 수준의 전력 효율, 감도, 반응 시간 및 견고성을 제공한다. 또한 ADI의 iMEMS 관성 센서 코어를 사용하는 iSensorTM 지능형 센서 소자는 미리 조정된 고도의 통합 제품으로, 프로그램 가능한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내장 동작 분석 및 제어 어플리케이션에 맞게 설계되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정밀 신호 처리 분야 책임자 마이크 브리치필드(Mike Britchfield)는 “개별 센서는 비싼 가격과 구현이 쉽지 않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며, “ADI의 CDC와 iSensor 소자 제품군은 비용과 과도한 전력 소모로 인해 시스템 설계에서 감지 기능을 추가하지 못했던 디자이너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설명했다.
불안정하고 전력 소모가 큰, 광학 센서를 사용하는 기존 솔루션과 달리 AD7150은 불과 90μA만 소모하며, 전력을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AD7150은 출입 및 보안 시스템, 원격 감지, 무접점 스위치 등 자동차, 산업용 및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의 휴대용 제품과 배터리 구동형 제품에 이상적이며, 광범위한 EMC 평가를 거쳐 까다로운 자동차 및 산업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성능, 크기, 전력상의 이점 제공하는 iSensor인 ADIS16204는 업계 최초의 완전 통합/프로그래머블 고중력 충격 센서로, 기존 솔루션 대비 90%이상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35-g 또는 /±70-g 전체 범위로 2축 관성 감지를 제공하며, 필요한 모든 신호 조절 및 처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최대(Peak) 샘플 및 보류, 충격 프로필 기록, 필터링, 트리거 포인트 및 전력 관리와 같은 프로그래머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 내에서 소자를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는 출시 시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충격 센서는 다양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며, 특히 상황 모니터링, 안전 통제 및 충돌 감지 분야에서 자주 사용괴고 있다. 또한 완성품이 유통 채널을 거치는 동안 손상되는 경우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기존의 경우 벽돌만한 크기에 고가인 기존의 충격 감지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용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지 않았으며, 통합성을 낮춘 대체 솔루션은 그 기술적 복잡성과 상이함으로 인해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장벽이 되었다. 그 결과 충격 감지는 시각 기반 방식과 같이 정확도와 신뢰성이 떨어지는 조사 방법에 맡긴 경우가 많았다.
이외에도 ADI는 위 제품군와 함께 ADIS16251 및 ADIS16255 iSensor 자이로스코프도 함께 발표했다. 이 제품은 차량 네비게이션, 공장 제어, 로봇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각속도 감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두 iSensor 소자는 기존 다중 부품 솔루션의 절반 이하의 설계 공간을 차지하며, 동시에 프로그래머블 인터페이스와 조정된 디지털 출력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