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I, 20% 성장 목표로 2007년 전망 발표 비전과 모션의 통합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

NI 세미나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2006년에도 30%의 변함없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작년 매출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이것은 자체적으로는 NI 세계 지사들 중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성장 동인은 개발 환경을 완벽하게 한국어로 업그레이드한 LabVIEW 8 (한글판) 버전의 출시와 RF를 비롯한 모듈형 계측기의 판매 호조에서 비롯된 것이며, 대표적인 PAC(Programmable Automation Controller) 제품인 CompactRIO의 시장 반응과 함께 꾸준한 DAQ의 강세가 한 몫을 담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NI는 내년에는 기존의 주력 분야인 T&M 제품의 시장 리드와 새로운 Control&Design 영역으로의 순조로운 진입을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NI의 김주엽 대표이사는 “2007년에도 무난히 20%대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모션/비전, RF, PAC 등 전문성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들의 활약으로 전 제품군의 고른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협력업체의 발굴에 주력하여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NI의 경우 그 동안 자체 조사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이 모션과 비전에 관한 전문 기술세미나를 목말라 한다는 판단하에 비전과 모션의 손쉬운 통합을 강조한 세미나를 2007년 로드쇼의 첫 번째 주제로 선정하였다. 비전과 모션의 손쉬운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술 세미나를 지난 1월 9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었다. 국내 여러 비전 업체와 협력하여 진행된 본 세미나는 서울, 대전, 부산 등 국내 6곳의 지역에서 1000여명이 넘는 등록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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